무작위배정을 못 할 때
그래도 무엇을 말할 수 있는가
/reg 는 무작위배정이 안 잰 것까지 균형을 맞춘다고 했고, /stat 은 조정이 잰 것만 걷어낸다고 했습니다. 이 20강은 그 다음 물음입니다.
담배를 피우게 배정할 수는 없습니다. 사는 곳을 동전으로 정할 수도 없고요. 그런데도 스노는 세균을 모르는 채 콜레라를 막았고, 흡연과 폐암은 시험 없이 결론에 닿았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고, 반대로 어디서 속는지를 하나씩 뜯습니다. 파이썬은 이 페이지 안에서 바로 실행됩니다.
이렇게 배웁니다
🚰진짜 사건으로
지어낸 예제가 아닙니다. 스노의 315 대 37, 영국 의사 34,439명의 50년, WHI 16,608명 — 확인한 수치만 씁니다.
🕳️속는 길 다섯
교란 · 선택 · 정보 · 불멸시간 · 충돌부. 다섯 강을 통째로 여기 씁니다 — 이름을 알면 둘은 그냥 피할 수 있습니다.
🔀손으로 돌려 본다
효과가 정확히 0 인 자료를 만들어 놓고, 편향을 하나씩 켜 봅니다. 없던 관계가 생기는 것을 눈으로 봅니다.
⚖️얼마나 튼튼한가
안 잰 교란은 없앨 수 없습니다. 대신 얼마나 세야 이 결과가 뒤집히나 를 잽니다 — E-value.
전체 커리큘럼
01
정할 수 없을 때 — 이 20강이 서는 자리
/reg 7강과 /stat 18강이 남긴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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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1854년 런던 — 원인을 모르고도 원인에 닿는다
브로드가의 펌프와 두 수도회사의 자연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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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발생률과 유병률 — 흘러드는 것과 고여 있는 것
같은 병인데 수가 다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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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코호트 연구 — 아직 아무 일도 없는 사람들을 따라간다
영국 의사 34,439명 · 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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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환자-대조군 — 결과에서 거꾸로 거슬러 오른다
드문 병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길, 그리고 그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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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단면과 생태학 — 가장 싼 설계가 가장 잘 속인다
무엇이 먼저인지 모를 때 · 그리고 집단의 관계를 개인에게 옮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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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위험도비와 오즈비 — 언제 같고 언제 갈라지나
드문 병 가정, 그리고 그것이 깨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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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몇 배와 몇 명 — 비만 보면 판단이 흔들린다
상대위험도가 숨기는 것 · NNT 로 되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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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교란 — 숨은 원인이 둘 다를 만든다
/stat 18강에서 본 것을, 이번엔 고치는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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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선택 편향 — 누가 들어왔는지가 답을 만든다
버크슨 · 건강근로자 효과 · 그리고 사후에 고칠 수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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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정보 편향 — 잘못 재면 어느 쪽으로 틀어지나
비차별 오분류는 희석하고, 차별 오분류는 무엇이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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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불멸시간 편향 — 살아 있어야 노출될 수 있었다
약을 받으려면 그때까지 살아 있어야 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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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화살표를 그려 본다 — 조정할 것과 하면 안 되는 것
교란요인 · 중간변수 · 충돌부, 셋을 가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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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짝짓기와 성향점수 — 무작위배정을 흉내 내기
비슷한 사람끼리 세워 놓기, 그리고 그것이 못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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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얼마나 센 교란이면 이 결과가 뒤집히나
안 잰 것을 다룰 수 있는 유일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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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브래드퍼드 힐의 아홉 관점 — 점검표가 아니다
관련에서 인과로 넘어갈 때 무엇을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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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선별검사 — 일찍 찾으면 정말 오래 사는가
리드타임 · 기간차 · 과진단, 세 가지 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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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관찰연구와 시험이 어긋날 때 — 누구를 믿나
여성호르몬요법 · WHI 16,6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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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실습 종합 — 2×2 표 하나를 끝까지 따진다
그리고 /til 의 결과를 관찰연구로 읽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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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정리 — 관련에서 인과까지 남은 거리
말할 수 있는 것과, 아직 말할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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