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18 of 20
관찰연구와 시험이 어긋날 때 — 누구를 믿나
여성호르몬요법 · WHI 16,608명
여기까지 배운 것을 실제 사건 하나에 대 봅니다.
1990년대, 폐경 후 여성호르몬요법이 심장을 지켜 준다는 것이 널리 받아들여졌습니다. 근거는 크고 잘 수행된 관찰연구들이었어요 — 호르몬을 쓰는 여성에게 심장병이 적었습니다.
2002년, 무작위배정 시험이 답을 내놓았습니다.
WHI — 16,608명, 계획보다 일찍 멈춤
| 참여자 | 16,608명 · 50–79세 · 자궁이 있는 폐경 후 여성 · 40개 기관 |
| 배정 | 결합에스트로겐 0.625 mg/일 + MPA 2.5 mg/일 (8,506명) 대 위약 (8,102명) |
| 계획 기간 | 8.5년 — 중간에 멈췄다 |
| 관상동맥질환 | +29% |
| 침습유방암 | +26% |
| 뇌졸중 | +41% |
관찰연구는 심장병이 준다고 했고, 시험은 는다고 했습니다. 방향이 반대였어요.
어긋났을 때의 판단 순서
1. 같은 물음인가 같은 사람 · 같은 노출 · 같은 결과 · 같은 기간인가
2. 시험이 튼튼한가 크기 · 눈가림 · 탈락 · 1차 평가변수 (/reg 6-13강)
3. 관찰연구의 편향은 교란 · 선택 · 정보 · 불멸시간 중 무엇이 걸리나
4. E-value 는 관찰된 관련이 교란으로 지워질 크기인가 (15강)
같은 물음이고 시험이 튼튼하면 -> 시험을 믿는다
물음이 다르면 -> 둘 다 맞을 수 있다. 어느 쪽 물음이 내 것인지를 정한다
🤔 Check yourself
관찰연구와 무작위배정 시험이 반대 결론을 냈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Answer 둘 다 맞을 수 있습니다 — 다른 사람을 보았다면요. WHI 와 관찰연구의 어긋남에도 시작 나이가 달랐다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편향을 따지기 전에 물음부터 맞춰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