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 20강
브래드퍼드 힐의 아홉 관점 — 점검표가 아니다
관련에서 인과로 넘어갈 때 무엇을 보는가
1965년, 오스틴 브래드퍼드 힐 — 4강의 영국 의사 연구를 함께 한 그 사람 — 이 물음을 정리했습니다. 관련을 보았을 때 인과라고 말하려면 무엇을 더 봐야 하는가.
흔히 '힐의 기준' 이라 불리지만, 힐 자신은 기준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점검표로 세어 몇 개 이상이면 인과, 같은 것이 아니에요.
아홉 중 셋만 기억한다면
| 관점 | 왜 중요한가 |
|---|---|
| 시간 순서 | 유일하게 필수다. 원인이 결과보다 먼저가 아니면 아무 말도 못 한다 |
| 관계의 세기 | 셀수록 교란으로 지우기 어렵다 — 15강의 E-value 가 이것을 수로 만든 것 |
| 실험 | 치우면 줄어드는가. 스노가 펌프 손잡이를 뗀 일이 그것 |
나머지 여섯 — 일관성 · 양-반응 · 그럴듯함 · 정합성 · 특이성 · 유사성 — 은 보태는 무게입니다. 그중 특이성은 힐 자신도 약하다고 했어요. 담배는 폐암만 일으키지 않으니까요.
체크박스를 세지 않습니다. <b>다르게 설명할 길이 남았는가</b>를 아홉 번 묻는 것입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 확인 문제
힐의 아홉 관점 중 없으면 인과를 말할 수 없는 것은?
해설 원인이 결과보다 먼저여야 한다 — 이것만 필수입니다. 6강의 단면 연구가 약한 이유가 바로 이 하나를 보장하지 못하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