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11 of 20
정보 편향 — 잘못 재면 어느 쪽으로 틀어지나
비차별 오분류는 희석하고, 차별 오분류는 무엇이든 한다
교란은 누가 무엇에 노출됐나의 문제, 선택은 누가 들어왔나의 문제였습니다. 정보 편향은 그것을 제대로 쟀나의 문제입니다.
여기에는 반가운 규칙이 하나 있습니다.
비차별 오분류
양쪽 군에서 똑같이 틀린다
→ 관계를 1 쪽으로 희석한다 (대개 예측 가능)
→ 관계를 1 쪽으로 희석한다 (대개 예측 가능)
차별 오분류
한쪽 군에서 더 틀린다
→ 부풀릴 수도 지울 수도 있다 (방향을 모른다)
→ 부풀릴 수도 지울 수도 있다 (방향을 모른다)
똑같이 틀리면 <b>1 쪽으로</b> 희석되고, 한쪽만 더 틀리면 <b>부풀려집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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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로 막는 법
| 편향 | 막는 법 |
|---|---|
| 회상 편향 | 기억 대신 기록 — 처방·검진·직업 기록, 저장된 검체 |
| 면담자 편향 | 면담자에게 누가 환자인지 가린다 |
| 결과 판정 편향 | 판정자에게 노출을 가린다 — 시험의 눈가림과 같은 장치 |
| 측정 오차 | 같은 기계·같은 절차·같은 시점. /molassay·/cytohist 가 이것을 다룬다 |
공통점이 보이죠 — 전부 가리는 것입니다.
/trial 의 눈가림이 여기서도 그대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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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대조군 연구에서 환자만 과거 노출을 더 열심히 떠올렸습니다. 결과는?
Answer 한쪽 군에서만 더 틀리는 차별 오분류입니다. 환자 쪽 노출이 부풀려지니 관계가 실제보다 크게 나와요. 그래서 좋은 연구는 기억 대신 기록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