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강 / 20강
생식발생독성과 발암성 — 오래 걸리는 두 시험
ICH S5(R3) 분절 I·II·III · ICH S1 의 2년 시험
지금까지의 시험은 투여받은 그 동물을 봤습니다. 그런데 두 가지 물음은 그 너머를 봅니다.
생식발생독성
다음 세대에 영향을 주는가 —
수태능 · 태자 기형 · 출생 후 발달
발암성
평생 주었을 때 종양이 늘어나는가 —
설치류 2년(사실상 일생)
둘 다 오래 걸리고 비쌉니다. 그래서 언제 필요한지가 규정되어 있어요 — 모든 약에 다 하는 것이 아닙니다.
생식발생 세 분절
| 분절 | 언제 주나 | 무엇을 보나 |
|---|---|---|
| I 수태능·초기배 | 교배 전부터 착상까지 | 정자·난자 · 교배 · 착상 |
| II 배·태자 발생 | 기관형성기 | 기형 · 태자 사망 · 발육 |
| III 출생전후 | 착상 후부터 이유까지 | 분만 · 수유 · 새끼의 발달과 행동 |
분절 II 가 가장 널리 알려진 기형유발성 시험입니다. 탈리도마이드 사건(1950–60년대) 이후 필수가 되었어요. 그 사건 전에는 태반이 태아를 다 막아 준다고 믿었습니다.
임상에 가임 여성을 넣으려면 대개 분절 II 자료가 먼저 필요합니다. 지역·시기에 따라 요구가 조금씩 달라 계획 단계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약이라도 <b>누구에게 얼마나</b> 쓰느냐가 시험 목록을 바꿉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발암성 — 2년, 그리고 그 대안
설치류에게 2년 동안 매일 줍니다. 사실상 일생이에요. 군당 50마리씩, 암수, 여러 용량 — 아주 크고 비싼 시험입니다.
그래서 필요할 때만 합니다 — 대체로 6개월 이상 계속 쓰는 약. 그리고 요즘은 대안이 넓어졌습니다.
- 유전독성 배터리가 모두 음성이고, 다른 신호도 없으면 면제될 수 있다
- 랫드 2년 시험 하나 + 유전자변형 마우스 단기 모형으로 대신하기도 한다
- 항암제는 대개 요구되지 않는다 (ICH S9)
여기서도 원칙은 같습니다 — 노출의 크기와 기간에 비례하는 요구(4강).
🤔 확인 문제
생식발생독성 분절 II 가 보는 것은?
해설 분절 II 는 기관이 만들어지는 시기에 약을 주어 기형과 태자 사망·발육을 봅니다. 탈리도마이드 사건 뒤 필수가 된 시험이에요.
🤔 확인 문제
2주간만 투여하는 항암제입니다. 발암성 시험이 요구되지 않는 이유로 가장 알맞은 것은?
해설 요구는 노출의 크기·기간과 질환의 중증도에 비례합니다. 짧게 쓰는 항암제에 2년 시험을 요구하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