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15 of 20
유전독성 — DNA 를 건드리는가
ICH S2(R1) 배터리 · Ames · 염색체이상 · 생체내 소핵
대부분의 독성은 투여를 멈추면 회복됩니다. DNA 손상은 다릅니다 — 한 번 바뀐 염기서열은 돌아오지 않고, 세포분열을 따라 이어집니다.
그래서 유전독성은 문턱이 있는 다른 독성과 다르게 취급합니다. 그리고 발암성의 이른 신호로 봅니다.
| 시험 | 계 | 보는 것 |
|---|---|---|
| Ames | 살모넬라·대장균 | 유전자 돌연변이 |
| 시험관 염색체이상 또는 소핵 | 포유류 배양세포 | 염색체 수·구조 이상 |
| 생체내 소핵 | 설치류 골수·말초혈 | 몸 안에서의 염색체 손상 |
ICH S2(R1)은 이 조합을 표준 배터리로 둡니다. 셋이 각각 다른 종류의 손상을 보기 때문에 하나로 대신할 수 없어요.
Ames 시험이 하는 일
히스티딘을 스스로 만들지 못하도록 망가뜨린 균주를 씁니다. 히스티딘이 없는 배지에서는 자라지 못해요.
여기에 시험물질을 넣었을 때 다시 자라는 균락이 나오면, 망가진 유전자가 되돌아왔다는 뜻입니다 — 곧 돌연변이가 일어났다는 것.
복귀 균락 수 ↑ = 돌연변이 유발
중요한 장치가 하나 더 있습니다 — S9 분획. 쥐 간에서 뽑은 대사효소를 함께 넣어, 대사되어야 비로소 유전독성을 띠는 물질까지 잡아냅니다. 그래서 S9 를 넣은 조건과 뺀 조건을 둘 다 봅니다.
S9 조건 하나를 빼면 결론이 정반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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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시험이 각각 못 보는 것
| 시험 | 못 보는 것 |
|---|---|
| Ames | 염색체 수준의 손상 · 포유류에만 있는 대사 경로 |
| 시험관 염색체이상 | 몸 안의 흡수·분포·해독 — 그래서 위양성이 잦다 |
| 생체내 소핵 | 골수에 닿지 않는 물질의 다른 조직 손상 |
그래서 배터리 입니다. 하나로 대신할 수 없어요. 셋을 조합해도 여전히 빈 구석이 있고, 그래서 유전독성 음성이 발암성 없음을 뜻하지 않습니다 — 17강에서 발암성 시험이 따로 필요한 이유입니다.
🤔 Check yourself
Ames 시험에서 S9 분획을 함께 쓰는 이유는?
Answer 세균에는 포유류의 대사 효소가 없습니다. S9 를 넣어 간에서 일어날 대사를 흉내 내야 대사 의존성 유전독성을 볼 수 있어요.
🤔 Check yourself
시험관 염색체이상 시험이 양성, 생체내 소핵시험이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무엇을 더 확인해야 할까요?
Answer 골수에 약이 닿지 않았다면 음성은 노출되지 않아서일 수 있습니다. 노출 증거 없이 시험관 양성을 뒤집을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