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강 / 20강
1상의 약동학 읽기 — Tmax 1.0–1.5시간, 반감기 7.4–9.7시간
Ren 2024 Fig.6 · 용량비례성과 그 예외 한 자리
약동학의 원리는 /pk 20강에서 다룹니다.
여기서는 1상 논문에 실린 값을 읽는 법만 봅니다.
Ren 2024 가 SAD 에서 보고한 것은 이렇습니다.
| 값 | 보고된 범위 | 무엇을 뜻하나 |
|---|---|---|
| Tmax | 1.00–1.53 h | 먹고 한 시간쯤 뒤 최고 — 흡수가 빠르다 |
| t½ | 7.42–9.74 h | 하루 한 번 또는 두 번 복용이 가능한 구간 |
| 검출 한계 | 72 h 까지 검출(30 mg 은 48 h) | 낮은 용량은 일찍 검출한계 아래로 내려간다 |
| Cmax·AUC | 용량에 대체로 비례 | 소실이 아직 포화되지 않았다 |
용량비례성이 왜 좋은 소식인가
용량을 2배로 올렸을 때 노출도 2배가 되면 용량비례입니다. 그러면 용량을 정할 때 계산이 통합니다.
비례한다면
2배 주면 2배 노출. 용량 조절이 예측 가능하고 안전역도 계산된다.
비례하지 않는다면
2배 주었더니 5배 노출. 소실이 포화된 것 — 조금만 더 줘도 불쑥 오른다(
/pk 14강).논문은 한 자리의 예외를 밝혀 적었습니다 — 90 mg 의 Cmax 가 60 mg 과 비슷했다고요. 비례에서 벗어난 값을 감추지 않고 적는 것이 좋은 보고의 표시입니다.
그림의 값은 논문 <b>서술</b>을 모양으로 옮긴 것입니다. 실제 표는 Supplementary Information 9 에 있어요.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 확인 문제
Tmax 가 1시간 안팎이라는 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해설 Tmax 는 흡수의 빠르기입니다. 사라지는 빠르기는 반감기(t½)가 말해 줍니다 — 여기서는 7.4–9.7시간입니다.
🤔 확인 문제
용량을 2배로 올렸는데 노출이 5배가 되었다면 무엇을 의심해야 합니까?
해설 소실(대사·배설)이 포화되면 조금만 더 줘도 농도가 불쑥 오릅니다. 안전역이 좁아지므로 용량 상승을 멈추거나 간격을 좁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