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강 / 20강

헬싱키와 GCP — 서류가 아니라 사람이 만든 규칙

Ren 2024 Methods · Bellberry HREC · Northern B HDEC 2021 FULL 11770 · EC-2022102505

헬싱키와 GCP — 서류가 아니라 사람이 만든 규칙
논문의 Methods 에 승인번호가 적혀 있습니다. 그 번호 하나가 사람이 심사했다는 표시입니다.

Ren 2024 의 Methods 에는 이런 문장들이 있습니다.

이 시험은 ICH E6(R2) 우수임상시험관리기준(GCP)에 따라 수행되었다. Bellberry Human Research Ethics Committee 의 승인을 받았다. (호주 0상) Northern B Health and Disability Ethics Committee, 2021 FULL 11770 (뉴질랜드 1상) Zhejiang Xiaoshan Hospital 임상시험윤리위원회, EC-2022102505 (중국 1상) 모든 참여자는 서면 동의를 제공했다. 연구 전체는 헬싱키 선언을 따른다.

임상 부분이 있는 논문을 읽을 때 가장 먼저 볼 문단이 이것입니다. 이 문단이 없으면 나머지는 읽을 필요가 없어요.

네 가지 장치를 하나씩 꺼 보세요. 무엇을 막고 있었는지 보입니다.
불러오는 중…

네 겹으로 되어 있다

장치무엇없으면
헬싱키 선언의학연구의 원칙 — 1964년, 지금도 개정된다기준 자체가 없다
GCP (ICH E6)그 원칙을 절차로 옮긴 것 — 기록·모니터링·보고지켰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다
심의위원회시작 전에 계획서를 심사하는 바깥 사람들연구자가 자기 일을 스스로 승인한다
사전동의참여자가 알고 나서 스스로 정한다사람이 재료가 된다

동의는 서명이 아니라 과정이다

사전동의서에 반드시 들어가는 것 — 이것은 연구다, 목적과 절차, 예상되는 위험, 이익이 없을 수 있다는 것, 대안, 비밀 보장, 언제든 그만둘 수 있고 불이익이 없다는 것.

동의가 성립하는 조건
알고 있고(informed) · 이해했고 · 자발적이다
흔들리는 자리
참가비가 생활에 결정적일 때, 담당 의사가 권할 때, 다른 선택지가 없을 때

건강한 사람 대상 1상은 참가비가 있습니다. 그 돈이 불편에 대한 보상인지 위험을 감수한 대가인지가 심의위원회가 따지는 대목이에요 — 후자면 자발성이 흔들립니다.

🤔 확인 문제
임상 논문을 읽을 때 Methods 의 Ethics 문단에서 확인해야 할 것이 아닌 것은?
🤔 확인 문제
GCP(ICH E6)가 헬싱키 선언과 다른 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