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 / 20강

사람에게 넣기 전에 — 서류 한 뭉치가 먼저 간다

ICH M3(R2) · 전임상 패키지 · IND/CTA · 시험계획서

사람에게 넣기 전에 — 서류 한 뭉치가 먼저 간다
약병 앞에 서류 뭉치가 있습니다. 순서가 반대인 적은 없습니다.

1상을 시작하려면 규제기관에 먼저 알려야 합니다. 미국은 IND, 유럽·호주·뉴질랜드는 CTA 라고 부르고, 한국은 IND 승인입니다.

거기 들어가는 것은 대략 넷입니다.

⚗️
CMC
무엇을 만들었나 — 합성·순도·안정성. 같은 것을 계속 만들 수 있나
🐁
비임상
동물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 약효·약동학·독성
📋
계획서
누구에게 얼마를 어떻게 주고 무엇을 잴 것인가
🧑‍⚖️
동의서
참여자가 읽을 글 — 15강
서류 네 뭉치 중 하나를 빼 보세요. 규제기관이 무엇을 물어 오는지 보입니다.
불러오는 중…

독성시험은 두 종에서 한다

ICH M3(R2) 는 사람에게 처음 넣기 전에 설치류 한 종과 비설치류 한 종에서 반복투여 독성시험을 요구합니다.

두 종을 보는 이유
종마다 대사가 다르다. 두 종에서 같은 장기가 상하면 사람에게서도 그럴 가능성이 커진다.
두 종으로도 못 잡는 것
사람에게만 있는 표적, 사람 면역계에만 있는 반응. TGN1412 가 이 함정이었다 — 10강.

기간도 정해져 있습니다. 사람에게 7일 반복투여를 할 계획이면 동물에서 최소 2주 반복투여 독성자료가 있어야 합니다. Ren 2024 의 MAD 가 7일이었던 것과 이 규칙은 무관하지 않습니다.

규칙 자체보다, <b>사람에서 하려는 것이 동물 자료의 범위를 넘지 못한다</b>는 원리를 보세요.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 확인 문제
사람에게 처음 넣기 전 독성시험을 두 종(설치류·비설치류)에서 하는 가장 큰 이유는?
🤔 확인 문제
CMC(제조·품질) 자료가 임상시험에서 중요한 이유로 가장 알맞은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