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박사의 CD8⁺ 세포독성 T 림프구 첫걸음

떠나서, 찾아서,
해체한다

림프절에서 수십만 개의 킬러 T세포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만드는 것과 배달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이 20강은 그 세포가 종양까지 가는 길과, 도착해서 세포 하나를 해체하는 방법을 따라갑니다 — 나침반 교체 · 케모카인 항법 · 혈관을 빠져나가는 네 단계 · 기질을 뚫는 가위 · 표적 인식 · 킬러 시냅스와 조준 · 퍼포린 고리 · 카스파아제 폭포 · 되돌릴 수 없는 지점 · 조용한 죽음. 파이썬은 이 페이지 안에서 바로 실행됩니다.

🐍 Python🧭 케모카인 항법🩸 혈관 유출 🎯 표적 인식🗡️ 퍼포린·그랜자임💥 카스파아제 폭포🇰🇷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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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배웁니다

🧭배달이 절반이다

군대를 만들어도 도착하지 못하면 소용없습니다. 면역치료가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자리가 여기예요 — 1~8강이 그 길입니다.

🎯종양은 스스로 정체를 드러낸다

변이 덕분에 죽지 않고 자란 세포가, 바로 그 변이 때문에 표적이 됩니다. 만들면 잘리고, 잘리면 걸립니다.

💥죽이는 것이 아니라 안전핀을 뽑는 것

자폭 장치는 이미 그 세포 안에 있습니다. 그랜자임 B 가 하는 일은 한 군데를 자르는 것뿐이에요. 그래서 빠릅니다.

🤫조용히 죽어야 하는 이유

터지면 염증이 됩니다. 종양이 한꺼번에 무너질 때 그러면 위험해요. 봉지에 담아 내놓고 청소차가 가져갑니다.

전체 커리큘럼

01
무장이 완료됐다 — CTL 이 되었다는 것
제13장 「퍼포린 · 그랜자임 B · FasL · TRAIL. 무장이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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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림프절을 어떻게 떠나나 — 나침반과 출구
제13장 「CCR7이 하향 조절되고 CXCR3가 상향 조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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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혈류라는 고속도로 — 목적지를 모른 채 실려 간다
제13장 「림프관 → 흉관 → 쇄골하 정맥 → 혈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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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CXCL9/10 — 종양이 스스로 불러야 온다
제13장 「CXCL9, CXCL10 케모카인이 방출되고 있었다. 저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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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혈관에서 멈추는 법 — 구르고, 붙고, 빠져나간다
제13장 「E-셀렉틴이 PSGL-1과 결합해서 구르기. LFA-1이 ICAM-1과 결합해서 강한 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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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종양 혈관은 정상 혈관이 아니다
제13장 12단계의 배경 — 왜 들어가기가 어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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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기저막과 기질 — 가위로 길을 낸다
제13장 「MMP로 기저막을 분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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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도착했다 — 그런데 어디를 봐야 하나
제13장 「종양 조직 안에서 CTL들이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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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종양이 스스로 정체를 드러낸다
제13장 「만들면 잘리고, 잘리면 걸린다. 세포는 제가 만드는 것을 숨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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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멈출지 말지 — 몇 개면 충분한가
제13장 「찰나의 접촉. CDR3와 펩타이드-MHC의 분자 상보성. CTL이 멈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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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킬러 시냅스 — 같은 구조, 다른 화물
제13장 「그러나 이번 시냅스는 T세포 활성화를 위한 것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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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총구를 겨눈다 — MTOC 가 돌아간다
제13장 「MTOC가 면역 시냅스를 향해 이동했다. 총구를 표적에 맞추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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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퍼포린 — 열댓 개가 모여야 구멍이 된다
제13장 「12~20개의 퍼포린 단량체가 링 구조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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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그랜자임 B — 안전핀을 뽑는다
제13장 「죽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던 장치의 안전핀을 뽑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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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카스파아제 폭포 — 하나가 열을 깨우고, 열이 백을 깨운다
제13장 「카스파아제 폭포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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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되돌릴 수 없는 지점 — 미토콘드리아가 터지는 순간
제13장 「미토콘드리아 막 전위가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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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조용히 죽어야 한다 — 아팝토시스와 괴사
제13장 「세포는 터지지 않았다. 조용히 스스로를 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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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한 마리가 여러 개를 죽인다 — 재장전
제13장 「CTL은 떠났다. 다음 세포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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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에피토프 스프레딩 — 백신이 알려 주지 않은 표적
제13장 「죽은 세포가 남긴 것을 수지상세포가 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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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왜 다 죽이지 못하나 — 말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제13장 「폴은 그걸 볼 수 없었다. 아무도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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