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14 of 20
세 줄기 — 셋이 다 와야 문이 열린다
제13장 「세 줄이 모두 핵에 도착했다. 셋이 다 와야 문이 열린다」
PLC-γ1 이 활성화됐습니다. 여기서 신호가 셋으로 갈라집니다.
PLC-γ1 이 하는 일은 막의 지질 PIP₂ 를 자르는 것입니다. 자르면 조각이 둘 나옵니다.
PIP₂ --(PLC-γ1)--> IP₃ + D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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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 줄기 지질 줄기
그리고 별도로 Ras-MAPK 줄기가 하나 더 있습니다. 셋이 됩니다.
왜 하필 이 셋인가 — 각각 다른 것을 보고한다
세 줄기가 그냥 중복이 아닙니다. 서로 다른 정보를 나릅니다.
| 전사인자 | 주로 무엇에 반응하나 | 없으면 |
|---|---|---|
| NFAT | TCR 신호의 지속 시간 — 칼슘은 오래 붙어 있어야 충분히 오른다 | 신호 1 이 약하면 안 켜진다 |
| NF-κB | CD28(신호 2)이 이 줄기를 크게 밀어 준다 | 신호 2 가 없으면 여기가 약하다 → 무반응 |
| AP-1 | 전반적인 활성화 강도 | — |
10강의 두 신호 모형이 여기서 분자로 실현된다
즉 무반응(anergy) 이란 이런 상태입니다 — NFAT 은 핵에 도착했는데 NF-κB 가 못 왔습니다. NFAT 혼자 있으면 IL-2 를 켜는 대신 다른 유전자들(억제성)을 켭니다.
그래서 '신호 1 만' 이 '아무 일 없음' 이 아니라 적극적인 끄기 인 것입니다. 같은 전사인자가 혼자냐 같이냐에 따라 반대 일을 합니다.
AND 게이트라 하나만 빠져도 0 이 됩니다. 그리고 '어느 것이 빠졌나' 에 따라 결과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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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세포에서 NFAT 이 핵으로 들어갔는데 NF-κB 는 들어가지 못한 상태의 결과는?
Answer 같은 전사인자가 혼자냐 같이냐에 따라 반대 일을 합니다.
셋이 다 있으면 IL-2 를, NFAT 혼자면 억제성 유전자를 켭니다.
이것이 10강의 '신호 2 가 없으면 꺼진다' 가 분자 수준에서 실현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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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로스포린이 면역억제제로 작용하는 원리는?
Answer 세 줄기가 AND 로 묶여 있으므로 하나만 끊어도 IL-2 가 안 켜집니다.
칼시뉴린은 NFAT 의 인산기를 떼어 핵으로 보내는 효소인데, 그것을 막는 것입니다.
장기이식에 쓰이고, 같은 이유로 감염에 취약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