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1 of 20
무엇을 먹느냐가 무엇을 하느냐를 정한다
논문 고찰 「CD38 depletes NAD⁺ ... inhibits proliferation, cytokine production」
면역학은 오랫동안 신호의 학문이었습니다. 수용체가 무엇에 붙고, 어떤 경로가 켜지는가. 그런데 2010년대에 들어 다른 층이 드러났습니다.
신호가 켜져도 연료가 없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T세포 하나가 활성화되면 몇 시간 안에 크기가 커지고, 하루에 두세 번 분열하고, 사이토카인을 대량으로 만듭니다. 이것은 엄청난 에너지와 재료를 필요로 합니다.
논문이 이 층을 건드립니다
논문의 분자 기전은 이렇습니다.
DDX54 → NF-κB → CD38 → NAD⁺ 고갈 → 아데노신 → T세포 억제
고찰에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CD38 은 세포 밖의 NAD⁺ 를 ADP-리보스와 고리형 ADP-리보스 같은 대사물로 분해하는
외부효소로 작용하여 면역억제적 종양미세환경을 만든다.
NAD⁺ 를 고갈시킴으로써 CD38 은 T세포의 증식 · 사이토카인 생산 · 세포독성 활성을 억제한다.
또한 늘어난 ADPR 과 cADPR 이 면역세포의 칼슘 신호를 흐트러뜨려
활성화와 효과기 기능을 떨어뜨린다."
관문 분자가 아니라 효소입니다. 신호를 끄는 것이 아니라 주변 환경 자체를 바꿉니다. 이 강의가 다루는 것이 그 층입니다.
Ca9 와 Atp5f1a 가 없습니다 - 대체 유전자로 축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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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대사가 '신호' 층과 다른 점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Answer 둘은 겹쳐 있습니다. 관문을 풀어 신호를 켜도 재료가 없으면 T세포가 증식하거나 사이토카인을 만들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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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38 이 관문 분자와 다른 점은?
Answer PD-L1 은 붙어서 신호를 끕니다. CD38 은 NAD⁺ 를 부숩니다 — 주변에 있는 모든 세포가 영향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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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가 다루지 않는 것은?
Answer CD47 은 '먹지 마' 신호이고 대사가 아닙니다.
/myeloid 8·9강이 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