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강 / 20강
A2A 수용체 — 아데노신이 T세포를 끄는 자리
cAMP · 그리고 카페인이 여기 붙는다
아데노신을 받는 수용체는 넷입니다 — A1 · A2A · A2B · A3.
면역에서 중요한 것은 A2A(Adora2a)와 A2B(Adora2b)입니다.
아데노신 → A2A → Gs 단백질 → 아데닐산 고리화효소 →
cAMP ↑ → PKA → T세포 신호 억제
A2A (Adora2a) | A2B (Adora2b) | |
|---|---|---|
| 친화도 | 높다 — 낮은 농도에서도 켜진다 | 낮다 — 아주 짙어야 켜진다 |
| 주로 어디 | T세포 · NK세포 | 골수세포 · 내피 |
| 결과 | T세포 증식·살상·IFN-γ ↓ | 골수세포를 억제성으로 |
cAMP 가 T세포를 끄는 방법
PKA 가 켜지면 T세포 수용체 신호의 상류(Lck·ZAP70)를 억제합니다. 결과적으로 신호가 시작부터 약해집니다. 관문 분자와 비슷하지만 경로가 다릅니다 — 그래서 관문 억제제와 겹치지 않는 표적이 됩니다.
카페인이 여기 붙습니다
카페인은 아데노신 수용체의 길항제입니다. 잠이 오는 것은 뇌에 아데노신이 쌓여 A1·A2A 를 켜기 때문이고, 카페인이 그 자리를 막아 잠을 쫓습니다.
같은 수용체 계열을 종양에서 막으려는 것이 A2A 억제제입니다. 실제로 임상시험용 A2A 억제제는 카페인과 구조가 닮았습니다.
카페인은 아데노신 수용체의 길항제입니다. 잠이 오는 것은 뇌에 아데노신이 쌓여 A1·A2A 를 켜기 때문이고, 카페인이 그 자리를 막아 잠을 쫓습니다.
같은 수용체 계열을 종양에서 막으려는 것이 A2A 억제제입니다. 실제로 임상시험용 A2A 억제제는 카페인과 구조가 닮았습니다.
다만 임상 성적은 아직 뚜렷하지 않습니다. 아데노신 축은 여러 겹이라 수용체 하나를 막아도 다른 길이 남습니다 — 8강의 IDO 이야기와 같은 구조입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못 보는 것을 못 본다고 적습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 확인 문제
아데노신이 T세포를 끄는 분자 경로는?
해설 cAMP 는 진정 신호의 대표입니다. PKA 가 켜지면 활성화 신호의 상류가 눌립니다.
🤔 확인 문제
A2A 와 A2B 의 가장 실용적인 차이는?
해설 친화도가 다르면 언제 켜지는가가 다릅니다. A2A 는 조금만 있어도, A2B 는 아주 짙어야 켜집니다.
🤔 확인 문제
A2A 억제제가 관문 억제제와 병용될 근거는?
해설 같은 것을 두 번 막으면 얻는 것이 적습니다. 다른 자물쇠라면 둘 다 풀어야 문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