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열에서 3D 로 가는 세 갈래 — 무엇을 빌려 오는가
상동모델링 · 스레딩 · ab initio
정보가 모자라면 어딘가에서 빌려 옵니다. 세 방법은 어디서 빌려 오느냐가 다릅니다.
1강에서 말했듯, 글자 388개에서 좌표 수천 개를 만들려면 어디선가
정보를 빌려 와야 합니다. 빌려 오는 곳에 따라 세 갈래로 나뉩니다.
논문이 쓴 여섯 도구는 이 세 갈래에 흩어져 있습니다.
여섯 도구가 여섯 답을 냅니다. "어느 것이 맞나" 는 그 자체로 하나의 문제예요.
30% 는 자연의 상수가 아니라 사람이 그은 선입니다. 곡선이 가파른 구간의 위쪽 끝이에요.
🤔 확인 문제
스레딩(threading)이 상동모델링과 다른 점은?
해설 서열은 빨리 변해도 접힘은 잘 안 변합니다. 스레딩은 "이 서열을 저 틀에 꿰면 편안한가" 를 봅니다. 주형을 아예 안 쓰는 것은 ab initio 예요.
🤔 확인 문제
논문이 주형에 대해 적지 않은 것은?
해설 동일성입니다. 덮인 범위(50%)만 적혔어요. 동일성이 없으면 그 50% 조차 얼마나 믿을지 알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