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강 / 20강

서열에서 3D 로 가는 세 갈래 — 무엇을 빌려 오는가

상동모델링 · 스레딩 · ab initio

서열에서 3D 로 가는 세 갈래 — 무엇을 빌려 오는가
정보가 모자라면 어딘가에서 빌려 옵니다. 세 방법은 어디서 빌려 오느냐가 다릅니다.

1강에서 말했듯, 글자 388개에서 좌표 수천 개를 만들려면 어디선가 정보를 빌려 와야 합니다. 빌려 오는 곳에 따라 세 갈래로 나뉩니다.

📋
상동모델링
(homology modeling)
서열이 비슷한 이미 풀린 단백질을 베낀다.
서열 동일성 30% 넘으면 잘 듣는다
🧩
스레딩
(threading · fold recognition)
서열이 안 비슷해도 모양이 맞는 틀을 찾는다.
"이 서열을 저 틀에 꿰어 보면 편안한가"
🎲
ab initio
(from scratch)
틀 없이 물리·통계로 접는다.
짧은 단백질에만, 그것도 겨우

논문이 쓴 여섯 도구는 이 세 갈래에 흩어져 있습니다.

여섯 도구가 여섯 답을 냅니다. "어느 것이 맞나" 는 그 자체로 하나의 문제예요.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30% 는 자연의 상수가 아니라 사람이 그은 선입니다. 곡선이 가파른 구간의 위쪽 끝이에요.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서열 동일성과 덮인 범위를 움직여 어느 방법이 적절해지는지 보세요.
불러오는 중…
🤔 확인 문제
스레딩(threading)이 상동모델링과 다른 점은?
🤔 확인 문제
논문이 주형에 대해 적지 않은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