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결합들이 붙잡는 것이라면 이황화결합은 꿰매는 것입니다. 진짜 공유결합이거든요.
논문은 t-Ror1 에서 이황화결합 하나를 보고합니다 —
Cys164 와 Cys168 사이. 시스테인 두 개의 −SH 곁사슬이 수소를 잃고
S–S 로 직접 묶인 것이죠.
이 결합이 특별한 이유는 공유결합이기 때문입니다.
2차 구조를 만드는 수소결합은 열이나 pH 변화로 끊어지지만,
이황화결합은 그렇지 않아요.
| 결합 | 세기 (kcal/mol) | 무엇이 끊나 |
| 수소결합 | 1 ~ 5 | 열 · pH · 다른 수소결합 상대 |
| 이온결합(염다리) | 1 ~ 5 | 염 농도 · pH |
| 이황화결합 | 약 60 | 환원제 (DTT · β-머캅토에탄올) |
번호 두 개에서 읽어 낼 수 있는 것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판정 기준이 0.15 Å 인데 모델 오차는 그보다 훨씬 큽니다. 14강에서 이 문제를 정면으로 다룹니다.
🤔 확인 문제
이황화결합이 다른 결합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해설 약 60 kcal/mol 의 공유결합입니다. 수소결합의 열 배가 넘어요. 끊으려면 DTT 같은 환원제가 필요합니다.
🤔 확인 문제
Cys164–Cys168 이황화결합에 대해 이 논문에서 가장 조심할 점은?
해설 PROMOTIF 은 주어진 좌표를 분석합니다. 그 좌표가 예측이면 결과도 예측이에요. 게다가 t-Ror1 은 세포질 조각이라 환원 환경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