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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17 of 20

LNP 제조 — 네 가지 지질과 마이크로유체 혼합

제9장 「DLin-MC3-DMA 이온화 지질, DSPC, 콜레스테롤, PEG-DMG. 이 네 가지를…」

LNP 제조 — 네 가지 지질과 마이크로유체 혼합
두 액체가 Y자 채널에서 만나 섞이는 순간, 지질이 스스로 뭉쳐 입자가 됩니다.

지질 하나로는 입자가 안 됩니다. 네 가지가 필요하고, 각각 다른 일을 합니다.

성분몰비노릇
SM-102 (이온화 지질)50% mRNA 를 붙잡고, 엔도솜에서 탈출시킨다 — 16강
DSPC (인지질)10% 이중층의 뼈대. 꼬리가 곧고 길어 막을 단단하게 만든다
콜레스테롤38.5% 지질 사이 빈틈을 메운다. 막 유동성을 조절하고 새는 것을 막는다
PEG-DMG1.5% 바깥에 물 이불을 덮는다 — 아래

이 몰비는 Moderna 의 mRNA-1273 (COVID-19 백신)이 쓴 것과 같습니다. 50 : 10 : 38.5 : 1.5. 이야기가 이 조성을 그대로 가져온 것입니다.

마이크로유체 혼합 — 왜 그냥 섞으면 안 되나

지질 쪽: 네 가지 지질을 에탄올에 녹인다 (지질은 물에 안 녹는다).

RNA 쪽: mRNA 를 산성 완충액(pH 4 근처)에 녹인다. 그 pH 에서 이온화 지질은 양전하이므로 음전하 RNA 를 붙잡을 수 있다.

합치면: 에탄올이 물에 희석되는 순간 지질이 더는 녹아 있을 수 없게 되어 스스로 뭉칩니다(자기조립). 그때 근처에 있던 RNA 를 안에 가둡니다.

문제는 이 뭉침이 순식간이라는 것입니다. 밀리초 단위입니다.

비커에 부어 섞으면
먼저 섞인 곳과 나중에 섞인 곳의 조건이 다릅니다. 작은 입자와 큰 입자가 뒤죽박죽 — PDI 가 높아집니다
마이크로유체 채널
머리카락 굵기 채널에서 두 흐름이 만나 모든 분자가 거의 같은 조건에서 섞입니다. 입자들이 고르게 나옵니다
마이크로채널 내 난류 혼합: 유속비 3:1, 총 유속 12 mL/min
손잡이올리면왜최종 배치
총 유속입자가 작아짐 더 빨리 섞이니 뭉칠 시간이 짧다12 mL/min
유속비 (수용액:에탄올)비율을 올리면 작아짐 에탄올이 더 빨리 희석되어 뭉침이 빨리 멈춘다3:1 → 4:1
혼합 온도내리면 촘촘해짐 지질 사슬이 덜 움직여 더 빽빽하게 쌓인다상온 → 4 ℃
PEG-DMG 비율입자가 작아짐 표면을 덮어 성장을 멈춘다1.5% → 1.8%
N/P 비 (지질 아민 : RNA 인산)봉입효율이 올라감 RNA 를 붙잡을 양전하가 넉넉해진다—

오른쪽 칸의 세 화살표가 16강에서 본 그 세 가지입니다. 셋 다 코어를 촘촘하게 만드는 방향이고, 촘촘하면 겉보기 pKa 가 내려갑니다. 크기와 pKa 를 같은 손잡이가 함께 움직인다는 것이 이 강의 요점입니다.

기본값이 이야기의 2차 배치입니다. QC 는 다 좋은데 세포에서는 실패합니다 — 세 손잡이를 옮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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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 하나가 다섯 값을 함께 움직입니다. 그리고 그중 넷이 좋아 보여도 작동은 안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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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ck yourself
PEG-DMG 가 전체의 1.5% 밖에 안 되는데도 결정적인 성분인 이유로 알맞지 않은 것은?
🤔 Check yourself
비커에 부어 섞는 대신 마이크로유체 채널을 쓰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