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C 짜리 튜브 하나. 두 시간. 안에서 T7 중합효소가 DNA 를 읽어 RNA 를 뽑아냅니다.
서열이 정해졌습니다. 이제 그 서열을 가진 RNA 분자를 실제로 만들어야 합니다.
IVT(In Vitro Transcription, 시험관 내 전사). 이름 그대로입니다.
세포 안에서 일어나는 전사를 튜브 안에서 재현합니다.
반응 조성 — 한 줄씩 무엇인가
반응 조성 (37 C, 2시간):
선형화된 DNA 주형 2 ug
T7 RNA Polymerase 2 uL
ATP / CTP / GTP 각 7.5 mM
N1-methylpseudoUTP 7.5 mM
m7G Cap analog 4 mM
RNase inhibitor
총 반응 부피: 100 uL
재료
노릇
왜 그것인가
선형화된 DNA 주형
베낄 원본
선형화가 핵심. 고리 모양(플라스미드)이면 중합효소가 끝없이 돈다
T7 RNA Polymerase
DNA 를 읽어 RNA 를 만든다
박테리오파지 T7 의 효소. 단백질 하나로 혼자 다 한다 — 그래서 시험관에서 쉽다
ATP·CTP·GTP
재료 뉴클레오타이드
7.5 mM 은 넉넉한 농도. 모자라면 짧은 것만 나온다
N1-메틸슈도UTP
U 대신 넣는 변형 뉴클레오타이드
아래 따로
m7G 캡 유사체
5' 끝에 붙는 모자
번역 개시 손잡이 + 자기 RNA 신분증
RNase 억제제
RNA 분해효소를 막는다
RNase 는 손·먼지·공기 어디에나 있다. 없으면 만들자마자 사라진다
반응 조건을 바꿔 보세요. 수율과 산물의 길이 분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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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율과 품질 — 다른 이야기다
Nanodrop: 148 ug/mL (얼마나 많이 나왔나)
무결성(RIN): 8.4/10 (얼마나 온전한가)
잔류 DNA: < 0.1% (주형이 남아 있나)
세 줄이 서로 다른 세 가지를 잽니다. 학생들이 자주 뭉뚱그립니다.
⚖️
수율 (Nanodrop)
양. 260 nm 흡광도로 잽니다. 부서진 조각도 같이 셉니다
📏
무결성 (RIN)
온전함. 통째로 있는지, 토막 났는지
🧹
잔류 DNA
순도. 주형 DNA 가 남으면 그것도 면역 반응을 일으킵니다
흡광도만 보면 완전히 속습니다. RNA 가 전부 잘게 부서져 있어도
260 nm 흡광도는 똑같이 나옵니다. 그래서 양과 온전함을 따로 재는 것입니다.
RIN — RNA 무결성 지수
RIN(RNA Integrity Number) 은 1~10 사이의 값입니다. 10이 가장 온전합니다.
재는 방법은 전기영동입니다. RNA 를 젤이나 미세관에 넣고 전기를 걸면,
짧은 것이 빨리, 긴 것이 천천히 갑니다. 그래서 길이별 분포가 그래프로 나옵니다.
온전한 RNA
기대한 길이에 봉우리 하나가 뾰족하게 섭니다.
짧은 쪽에는 거의 아무것도 없습니다.
분해된 RNA
봉우리가 낮고 뭉개지고, 짧은 쪽에 부스러기 언덕이 생깁니다.
RIN 이 떨어집니다.
RIN
보통 판정
9~10
매우 온전
7~9
대부분의 용도에 충분 — 이야기의 8.4 가 여기
5~7
용도에 따라 위험
< 5
많이 분해됨. 다시 만드는 게 낫다
봉우리가 무너지고 왼쪽에 부스러기 언덕이 생기는 것 — 그게 RIN 이 보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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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ck yourself
Nanodrop 흡광도로 148 µg/mL 이 나왔는데도 RIN 을 따로 재야 하는 이유는?
Answer 흡광도는 염기가 몇 개 있느냐를 잽니다.
1,000글자짜리 하나든 100글자짜리 열 개든 흡광도는 같습니다.
양과 온전함은 다른 물음이라 다른 방법으로 재야 합니다.
🤔 Check yourself
IVT 반응에서 U 대신 N1-메틸슈도유리딘을 넣는 주된 목적은?
Answer 변형 뉴클레오타이드는 단백질 서열을 바꾸지 않습니다.
바꾸는 것은 몸의 감시기가 이 RNA 를 어떻게 보는가입니다.
카리코·와이스먼의 이 발견(2005)이 mRNA 백신을 가능하게 했고 2023년 노벨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