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15 of 20
전사와 블로킹 — 막으로 옮기고 빈자리를 막는다
젤 속의 단백질에는 항체가 닿지 못한다
젤에서 단백질이 크기대로 갈렸습니다. 이제 항체로 잡아야 하는데, 젤 안쪽까지 항체가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막으로 옮깁니다. 이것이 전사(transfer) 입니다.
1. 젤과 막을 겹쳐 샌드위치를 만든다
2. 젤 쪽이 음극, 막 쪽이 양극 이 되게 놓는다
3. 전기를 건다 — SDS 가 붙은 단백질은 음전하라 양극 쪽(막) 으로 간다
4. 막에 닿으면 소수성 결합으로 달라붙는다
순서를 거꾸로 놓으면 단백질이 반대쪽으로 빠져나갑니다 — 흔한 실수예요.
블로킹 — 빈자리를 미리 채운다
막은 단백질을 가리지 않고 잡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넣을 항체도 막에 그냥 달라붙어요.
그러면 막 전체가 시커멓게 나옵니다. 밴드가 안 보이죠.
그래서 싼 단백질로 빈자리를 미리 채웁니다.
탈지분유 5%
싸고 잘 막는다
주의 우유에 인단백질(카세인)이 있어
p- 항체에는 쓰면 안 된다
주의 우유에 인단백질(카세인)이 있어
p- 항체에는 쓰면 안 된다
BSA 5%
인산기가 없다
그래서 p-STAT3 같은
인산화 항체에는 BSA 를 쓴다
그래서 p-STAT3 같은
인산화 항체에는 BSA 를 쓴다
논문 Table S4 에 p- 항체가 넷 있으니(15강), 그 항체들은 BSA 로 블로킹했을 것입니다.
🤔 Check yourself
p-STAT3 같은 인산화 항체를 쓸 때 탈지분유로 블로킹하면 안 되는 이유는?
Answer 카세인에는 인산기가 붙어 있습니다. 인산화 항체가 막 전체의 카세인에 붙으면 배경이 새까매져요. 그래서 BSA 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