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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세포가 안에 있나 · 문 앞에 있나 · 아예 없나. 셋은 전혀 다른 병입니다.
종양 슬라이드를 현미경으로 보면 면역세포의 위치가 세 가지로 갈립니다.
Saltz 팀이 딥러닝으로 TCGA 슬라이드 전체를 훑어 정리한 분류예요.
같은 "면역치료가 안 듣는 종양" 이라도 배제와 사막은 원인이 다릅니다.
배제는 길의 문제이고, 사막은 부름의 문제예요.
치료법도 달라야 합니다.
'깊이비' 는 림프구 조각의 평균 깊이를 조직 전체의 평균 깊이로 나눈 값입니다. 1보다 작으면 가장자리 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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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비 — 가장자리인지 안쪽인지를 숫자 하나로
병리의사는 슬라이드를 보고 눈으로 배제형을 판정합니다.
우리에게는 그 판정이 없어요. 대신 지도가 있습니다.
깊이비 = 림프구 조각의 평균 깊이 ÷ 조직 전체의 평균 깊이
조직의 가장자리에서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깊이가 커집니다.
림프구가 조직과 고르게 섞여 있으면 두 평균이 같아 깊이비 ≈ 1 이에요.
가장자리에 몰려 있으면 1보다 작아집니다.
완벽한 대용물은 아닙니다. 하지만 어떻게 만들었는지 우리가 아는 값이에요 —
남이 준 라벨보다 나은 점이 그것입니다.
이 표가 왜 면역치료의 성공률이 암종마다 그렇게 다른지를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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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ck yourself
면역배제(excluded)와 면역사막(desert)의 근본적인 차이는?
Answer 위치가 다릅니다. 배제는 길의 문제(대개 기질이 막음), 사막은 부름의 문제(오는 신호가 꺼짐)예요. 치료 전략이 달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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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비(림프구 평균 깊이 ÷ 조직 평균 깊이)가 0.7 인 종양은?
Answer 1보다 작다는 것은 림프구의 평균 깊이가 조직 전체 평균보다 얕다, 즉 가장자리 쪽이라는 뜻입니다. 배제형의 특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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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이 면역배제형을 뺀 것이 결론에 붙이는 조건은?
Answer 빼는 것은 잘못이 아니지만, 뺀 무리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은 것입니다. 논문을 읽을 때 결론에 이 조건을 붙여 읽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