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14 of 20
나머지 배역 — NK · B · 수지상세포
논문 Fig 5 가 함께 센 세포들 · 각자 무엇을 하나
논문 Fig 5 는 종양에 들어온 면역세포를 세면서 T세포만 세지 않았습니다. NK세포 · B세포 · 수지상세포 를 함께 셌어요. 각자 다른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표지자 목록은 논문 SI 「Construction and analysis of single-cell transcriptome data」 그대로입니다.
Python
Runs in your browser
수지상세포 —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
4강에서 새 T세포 클론이 불어나야 반응이라고 했습니다. 그 클론은 어디서 불어날까요? 종양 안이 아닙니다. 림프절입니다.
종양에서 수지상세포가 암세포 조각을 줍는다
→ 림프절로 이동한다
→ MHC-II 로 CD4 T세포에게, 교차제시로 CD8 T세포에게 보여 준다
→ 맞는 T세포가 불어난다
→ 그 T세포가 혈관을 타고 종양으로 간다
이 사슬의 어느 고리가 끊겨도 종양에는 T세포가 안 들어옵니다. "면역사막" 이라는 하나의 관찰 뒤에 최소 다섯 개의 가능한 원인이 있는 거예요.
논문이 찾은 것은 그중 마지막 고리입니다 — T세포가 종양에 도착했는데 들어가지 못하는 자리. 나머지 고리들은 이 논문이 답하지 않았습니다.
🤔 Check yourself
암세포가 MHC-I 을 없애 T세포를 피하면 어떻게 되나요?
Answer 면역계는 서로 반대되는 규칙을 나란히 둡니다. T세포는 '이상한 것이 보이면' 공격하고, NK세포는 '정상 표시가 없으면' 공격해요.
🤔 Check yourself
새 T세포 클론이 불어나는 장소는?
Answer 수지상세포가 종양 조각을 림프절로 배달하고, 거기서 맞는 T세포가 불어납니다. 그 뒤 혈관을 타고 종양으로 갑니다.
🤔 Check yourself
'면역사막' 이라는 관찰만으로 원인을 지목할 수 없는 이유는?
Answer 결과 하나에 원인이 여럿입니다. 논문은 그중 마지막 고리(진입)를 다루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