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강 / 20강
면역관문억제제 — 실제로 무엇을 하는 약인가
논문이 쓴 항-PD1 항체 · 투여 일정 · 아이소타입 대조
항암제라고 하면 암세포를 죽이는 독을 떠올립니다. 면역관문억제제(ICI)는 전혀 다릅니다.
세포독성 항암제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를 죽인다.
암세포도 죽고 머리카락·장점막도 죽는다.
효과가 즉시 보이고, 끊으면 사라진다
암세포도 죽고 머리카락·장점막도 죽는다.
효과가 즉시 보이고, 끊으면 사라진다
면역관문억제제
암세포에는 아무 작용도 하지 않는다.
T세포의 브레이크만 푼다.
효과가 늦게 오고, 끊어도 지속될 수 있다
T세포의 브레이크만 푼다.
효과가 늦게 오고, 끊어도 지속될 수 있다
세 번째 줄이 중요합니다. 면역이 한 번 제대로 붙으면 기억이 남습니다(11강). 그래서 반응한 환자 중 일부는 치료를 끊고도 몇 년씩 재발하지 않아요. 이것이 이 약이 판을 바꾼 이유입니다.
/invivo 강의가 이 여덟 줄을 20강에 걸쳐 하나씩 풉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모델을 고르는 일이 이미 주장의 일부입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 확인 문제
면역관문억제제가 기존 항암제와 가장 다른 점은?
해설 암세포에는 아무 작용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면역세포가 없는 환경(면역사막)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 확인 문제
대조군에 '아무것도 안 주지' 않고 아이소타입 항체를 주는 이유는?
해설 차이의 원인을 표적 하나로 좁히려면 나머지 조건이 같아야 합니다. 같은 종·같은 아형·같은 경로의 항체를 씁니다.
🤔 확인 문제
논문이 항-PD1 이 안 듣는 LLC1 세포주를 고른 이유는?
해설 모델 선택이 이미 주장의 일부입니다. 저항성 극복을 보이려면 먼저 저항성이 있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