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강 / 20강
무엇을 읽나 — 종양부피 · 유세포 패널 · 조직 · 단일세포
hCD45 · hCD3 · hCD8 · hPD-1 · 생사 염색 · 마우스 CD45 는 왜 늘 넣나
실험이 끝나면 읽을 것이 넷입니다. 바깥에서 재는 것 하나와, 안을 열어 보는 것 셋.
세 번째와 네 번째는 다른 강의(유세포분석과 조직 · 10x Genomics)의 몫입니다. 여기서는 인간화 마우스에만 있는 것을 봅니다.
인간화 마우스의 유세포 패널이 남다른 점
보통의 종양 유세포 패널과 딱 하나가 다릅니다 — 마우스 CD45 와 사람 CD45 를 함께 넣는다는 것.
그래야 종양 안에 있는 백혈구를 사람 것과 마우스 것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마우스에는 두 종의 면역세포가 섞여 있으니까요 — 사람 T·B 세포와, 지우지 못한 마우스 대식세포·호중구가.
종양 침윤 사람 T세포 = hCD45⁺ hCD3⁺ / 살아 있는 세포
분모를 살아 있는 세포로 잡는 것도 중요합니다. 갈아서 만든 시료에는 죽은 세포가 많고, 죽은 세포는 항체를 아무 데나 붙입니다.
분모를 hCD45 로 바꿔 계산해 보세요. 같은 자료가 다른 크기의 효과를 냅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같은 종양을 두 번 보기
유세포분석은 몇 개인지는 알려 주지만 어디 있는지는 지웁니다. 갈아 버렸으니까요.
종양 가장자리에만 T세포가 몰려 있는 것과, 종양 속까지 고루 퍼진 것은 숫자로는 같지만 전혀 다른 종양입니다. 그래서 종양 하나를 잘라 절반은 갈고 절반은 굳힙니다.
이 이야기는 유세포분석과 조직 첫걸음 강의가 통째로 다룹니다.
🤔 확인 문제
인간화 마우스의 종양 유세포 패널에 마우스 CD45 를 넣는 이유는?
해설 이 마우스에는 두 종의 백혈구가 섞여 있습니다. mCD45 를 함께 봐야 "사람 T세포가 들어왔다" 를 마우스 골수계와 구분해 말할 수 있어요.
🤔 확인 문제
생사 염색을 빠뜨리면 흔히 어떤 잘못된 결론이 나올까요?
해설 죽은 세포는 막이 새서 항체를 아무 데나 붙듭니다. 그 세포들이 게이트 안에 들어오면 없던 침윤이 생겨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