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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5 of 20

CDR3 — 다양성이 모이는 자리

왜 이 짧은 구간 하나가 수용체의 정체를 정하나

CDR3 — 다양성이 모이는 자리
수용체 전체 중 손가락 끝 한 마디만이 항원에 직접 닿습니다.

T세포 수용체는 항체와 같은 모양입니다 — 끝에 고리 여섯 개가 나와 있어요. 알파 사슬에서 셋, 베타 사슬에서 셋. 이 고리를 상보성 결정 부위(CDR) 라 합니다.

CDR1 · CDR2
V 조각 안에 통째로 들어 있다. V 를 고르면 함께 정해진다 → 종류가 V 개수만큼뿐
주로 MHC 자체에 닿는다
CDR3
V 와 J 를 이어 붙인 자리에 걸쳐 있다. 이음매가 매번 다르므로 거의 무한하다
주로 펩타이드에 닿는다

그래서 CDR3 가 곧 그 수용체의 이름입니다. 레퍼토리 분석이 거의 전부 CDR3 로 이뤄지는 이유예요.

IMGT 정의에서 CDR3 는 V 의 보존된 시스테인(C)에서 J 의 페닐알라닌(F)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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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사이에 종 모양으로 모입니다. 왜 이 범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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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분포를 표본끼리 견주고, 틀이 어긋나는 비율을 직접 계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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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에 '성공한 것만' 남아 있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한 정보입니다 — <b>생존자 편향</b>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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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R3 가 수용체의 '이름' 역할을 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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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R3 길이가 아주 긴 수용체가 드문 이유로 맞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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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의 CDR3 염기 길이가 100% 3의 배수인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