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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9 of 20

렌티바이러스 — 세 플라스미드가 각각 하는 일

SI 「The packaging mixtures pLP1, pLP2, and pLP/VSVG」

렌티바이러스 — 세 플라스미드가 각각 하는 일
바이러스를 조각내서 나눠 넣습니다. 그래야 스스로 번식하지 못합니다.

shRNA 설계도를 세포 게놈에 박아 넣어야 합니다. 그 일을 가장 잘하는 것이 바이러스예요 — 원래 하는 일이니까요.

렌티바이러스는 HIV 계열에서 위험한 부분을 뺀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안전하게 만들까요?

부품을 따로따로 나눠 넣는다

논문이 쓴 것은 플라스미드 넷입니다.

플라스미드싣는 것하는 일
전달 벡터shRNA + 포장 신호바이러스 입자에 실릴 유일한 것
pLP1gag · pol바이러스 껍질과 효소(역전사·삽입)
pLP2rev바이러스 RNA 를 핵 밖으로 내보낸다
pLP/VSVGVSV-G 외피거의 모든 세포에 붙을 수 있는 겉면

핵심은 이것입니다. 포장 신호가 전달 벡터에만 있어요. 그래서 만들어진 바이러스 입자에는 shRNA 설계도만 실리고, 바이러스 자신을 만드는 유전자는 안 실립니다.

그 입자는 세포 하나를 감염시킬 수 있지만, 번식하지 못합니다. 한 번 쓰고 끝나는 배달부인 셈이죠.

플라스미드를 하나씩 빼 보세요. 무엇이 안 만들어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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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을 나눠 두는 것이 곧 안전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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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티바이러스 시스템에서 포장 신호(Ψ)가 전달 벡터에만 있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