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강 / 20강
QuantSeq 3′ — 왜 끝만 읽나
SI 「RNA from samples was isolated and subjected to QuantSeq 3' mRNA-Seq」
보통의 RNA-seq 은 전사체를 잘게 부수어 전체를 읽습니다. 그런데 논문이 쓴 QuantSeq 3′ mRNA-Seq 은 다릅니다.
전사체마다 3′ 끝에서 한 조각만
전체 전사체 (full-length)
긴 유전자는 읽기가 많이 필요
스플라이싱 · 아이소폼을 본다
길이 보정이 필요 (TPM · FPKM)
스플라이싱 · 아이소폼을 본다
길이 보정이 필요 (TPM · FPKM)
3′ 만 (QuantSeq)
전사체 하나에 읽기 하나
길이와 무관 — 세면 그대로 발현량
훨씬 싸다
길이와 무관 — 세면 그대로 발현량
훨씬 싸다
오른쪽 둘째 줄이 핵심입니다. 전체를 읽으면 긴 유전자에서 읽기가 더 많이 나옵니다 — 실제로 더 많이 발현된 것이 아닌데도요.
그래서 길이로 나눠 주는 보정(TPM·FPKM)이 필요합니다. 3′ 만 읽으면 그 보정이 필요 없어요.
논문이 발현량 비교가 목적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자연스러운 선택입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 확인 문제
QuantSeq 3′ 방식이 길이 보정(TPM/FPKM)을 필요로 하지 않는 이유는?
해설 전체를 읽으면 긴 유전자에서 조각이 더 많이 나옵니다. 3′ 만 읽으면 길이와 무관하게 전사체당 하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