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 20강
Xenium — 자르지 않고 조직 안에서 읽는다
SI 「The Xenium In Situ Gene Expression assay (Cat# 1000672)」
지금까지 셋은 모두 RNA 를 꺼내 시퀀서에 넣었습니다. 그 순간 위치가 사라집니다.
Xenium 은 다릅니다. RNA 를 꺼내지 않고 조직 안에서 읽어요.
시퀀싱이 아니라 현미경이다
1. FFPE 절편에 프로브를 넣는다 — 특정 mRNA 에만 붙는다
2. 붙은 프로브의 두 팔이 이어진다 (결찰) — 안 붙은 것은 안 이어진다
3. 이어진 것을 증폭한다 — 그 자리에서 신호를 키운다
4. 형광 표지를 붙여 사진을 찍는다
5. 씻고 다른 색으로 다시 — 여러 번 되풀이해 색의 순서로 유전자를 읽는다
5번이 핵심입니다. 형광색은 네댓 가지뿐인데 유전자는 5,000개예요. 그래서 여러 번 찍은 색의 조합으로 유전자를 구별합니다 — 마치 모스 부호처럼요.
🤔 확인 문제
Xenium 이 시퀀싱과 근본적으로 다른 점은?
해설 시퀀싱은 RNA 를 꺼내는 순간 위치를 잃습니다. Xenium 은 제자리에서 읽어 위치를 지켜요 — 대신 미리 정한 유전자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