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lesson is only available in Korean for now.
Lesson 12 of 20

핵심 전사인자 — 활성은 변하는데 발현은 안 변한다

프로토콜 Phase I-2 → I-3 을 잇는 결정적 관찰

핵심 전사인자 — 활성은 변하는데 발현은 안 변한다
발현 그래프는 겹쳐 있는데 활성 그래프는 갈라져 있습니다. 이 어긋남이 DIGGIT 을 부릅니다.

논문의 논리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이 여기입니다. 조심스럽게 따라가 봅시다.

관찰 — 어떤 전사인자들은 면역 사막과 면역 염증에서 활성이 뚜렷이 다른데 발현량은 거의 같다.

추론 — 그 TF 의 부하들이 다르게 움직였는데 TF 자신의 양은 그대로다. 그렇다면 부하들을 움직인 것은 그 TF 의 양이 아니다.

결론 — TF 의 활성 자체를 바꾸는 무언가가 위에 있다. 그것이 마스터 조절자다.

이 삼단논법이 DIGGIT 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VIPER 는 "누가 일하고 있나" 까지만 답합니다. "왜 일하게 되었나" 는 한 층 위에서 찾아야 해요.

그래서 우리는 이런 전사인자들을 골라냅니다 — 활성 차이는 유의하고(p < 0.05), 발현 차이는 유의하지 않은(p > 0.05) TF. 이들을 핵심 전사인자(pivotal TF) 라고 부르고, DIGGIT 이 설명해야 할 대상으로 넘깁니다.

이 코드가 논문 Fig 2B 의 논지를 우리 자료로 재현합니다.
Python Runs in your browser
NR3C1 은 논문이 지목한 그 전사인자입니다 — 활성만 달라지는 대표 사례.
Python Runs in your browser

🎮 핵심 전사인자 실험실

실제 핵심 전사인자 8개에 대해 활성 분포와 발현 분포를 나란히 그립니다. 활성은 갈라지는데 발현은 겹치는 모습을 직접 보세요 — 논문 Fig 2B 그 그림입니다.

핵심 전사인자 — 활성은 갈라지고 발현은 겹친다
Loading…
🤔 Check yourself
핵심 전사인자(pivotal TF) 의 정의는?
🤔 Check yourself
이 관찰에서 DIGGIT 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오는 논리는?
🤔 Check yourself
CHAF1A 가 우리 분석에 등장하지 않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