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듣는다' 는 한 가지가 아닙니다.
관문 억제제가 안 듣는 경우를 셋으로 갈라 봅니다. 원인이 다르고 대책이 다릅니다.
| 종류 | 언제 | 무슨 일 |
| 1차 저항 | 처음부터 안 듣는다 | 풀 브레이크가 없거나, 풀어도 때릴 것이 없다 |
| 적응 저항 | 듣다가 밀린다 | 종양이 대응해 다른 방어를 켠다 |
| 획득 저항 | 한참 듣다가 재발 | 살아남은 세포가 선택되어 자란다 |
'안 듣는 이유' 를 <b>세어 보는</b> 것. 각각이 얼마나 흔한지 알아야 우선순위가 정해집니다.
유전자 하나가 아니라 <b>경로</b>가 무너지면 여러 방어가 동시에 사라집니다.
🤔 확인 문제
1차 저항의 대부분이 '브레이크의 문제가 아니다' 라는 말의 뜻은?
해설 6강의 세 전제입니다. 전제가 없으면 약이 작동할 자리가 없어요.
🤔 확인 문제
치료 중 B2M 소실이나 JAK 변이가 나타나는 것을 무엇이라 부르나요?
해설 잘 듣는 치료일수록 선택압이 셉니다. 면역치료의 근본 딜레마예요.
🤔 확인 문제
JAK1/JAK2 변이가 특히 치명적인 이유로 제시된 것은?
해설 경로가 무너지면 여러 기능이 동시에 사라집니다. 유전자 하나 문제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