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세포가 알아보지 못해도 붙여 놓으면 죽입니다.
또 다른 발상 — T세포가 종양을 알아보게 만드는 대신,
그냥 손을 잡혀 놓으면 어떨까요?
한 팔은 암세포를, 다른 팔은 T세포의 CD3 를
이렇게 만든 항체가 이중특이 T세포 인게이저 입니다.
두 세포를 억지로 붙여 놓으면, T세포는 항원을 못 알아봐도 죽이기 시작합니다.
각 전략을 <b>사슬 위에 놓아 보면</b> 무엇이 겹치고 무엇이 안 겹치는지 보입니다.
🤔 확인 문제
이중특이 T세포 인게이저가 관문 억제제의 전제 하나를 없앤다고 할 때, 그 전제는?
해설 그래서 레퍼토리가 빈약한 환자에게도 길이 열립니다. 대신 표면 표적 문제는 그대로예요.
🤔 확인 문제
사슬 표에서 '항원이 있나' 를 아무 전략도 메우지 못하는 것이 뜻하는 바는?
해설 사슬의 맨 앞이 비면 뒤를 아무리 고쳐도 소용이 없습니다.
🤔 확인 문제
CRS(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와 irAE 의 공통점은?
해설 그래서 꺼 버리는 게 아니라 천천히 켜는 방식으로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