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강 / 20강
【실습】 관문 상관 네트워크 — 무엇과 무엇이 한 덩어리인가
문턱을 옮기면 그림이 바뀐다 · 그리고 암종을 나누면 또 바뀐다
8강의 상관표를 그림으로 만들어 봅시다. 문턱을 정해서 그보다 큰 상관만 선으로 잇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에 함정이 있습니다 — 문턱을 우리가 정합니다. 그러면 그림도 우리가 정하는 셈이지요.
대조 두 개(ACTB · GAPDH)를 일부러 넣었습니다 — <b>잡음의 크기</b>를 알려고요.
Py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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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 유전자가 <b>언제 떨어져 나가는지</b>로 문턱을 고릅니다. 눈대중이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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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암 자료의 가장 큰 함정입니다 — <b>섞은 것이 만든 상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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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을 <b>계산으로</b> 확인합니다. 그리고 결과에 따라 다르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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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인 문제
네트워크의 문턱을 고를 때 대조 유전자(ACTB·GAPDH)를 넣어 두는 이유는?
해설 잡음의 크기를 재는 방법입니다. 눈대중으로 문턱을 정하지 않아요.
🤔 확인 문제
범암 상관이 각 암종 안의 상관보다 클 수 있는 이유는?
해설 심슨의 역설과 같은 구조입니다. 섞은 자료의 상관은 섞임 자체가 만들 수 있어요.
🤔 확인 문제
이 강의가 자기 결과를 의심하는 세 가지 방법이 아닌 것은?
해설 표본을 늘리면 p 값은 내려가지만 편향은 그대로입니다. 편향은 설계로 잡아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