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자리를 두고 더 세게 붙는 쪽이 이깁니다.
T세포가 켜지려면 신호가 둘 필요합니다 (`/antigen` 6강).
핵심은 이것입니다 — CTLA-4 와 CD28 은 같은 리간드를 씁니다.
그런데 CTLA-4 가 훨씬 세게 붙어요. 그러니 CTLA-4 가 나오면 CD28 은 밀립니다.
관문 유전자는 <b>T세포가 있다는 표지</b>이기도 합니다. 이 얽힘이 10강의 함정이 됩니다.
어디에서 작동하나 — 그리고 그것이 왜 중요한가
CTLA-4 — 림프절에서
T세포가 처음 켜질 때 작동합니다. 수지상세포가 항원을 보여 주는 자리예요.
시작을 막는 브레이크입니다.
PD-1 — 종양 안에서
이미 켜진 T세포가 일하러 간 자리에서 작동합니다.
현장에서 멈추게 하는 브레이크입니다. (3강)
이 위치 차이가 부작용의 크기를 정합니다.
🤔 확인 문제
CTLA-4 가 T세포를 멈추는 방식은?
해설 경쟁으로 작동합니다. 그래서 세포 하나가 아니라 그 자리 전체가 조용해집니다.
🤔 확인 문제
항-CTLA-4 가 항-PD1 보다 면역 관련 부작용이 흔한 이유로 제시된 것은?
해설 어디서 푸느냐가 무엇이 풀리느냐를 정합니다. 위치가 곧 부작용의 범위예요.
🤔 확인 문제
CTLA4 발현이 CD8A · FOXP3 와 강하게 상관하는 것을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해설 이 얽힘 때문에 관문 발현을 반응 예측에 쓰는 것이 까다로워집니다 — 10강의 주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