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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11 of 20
TCR-T — 세포 안의 것도 볼 수 있다
MHC 를 되찾는 대신 HLA 형에 묶인다
CAR 은 겉만 봅니다. TCR 은 속의 조각도 봅니다 — 대신 MHC 가 필요합니다.
2강의 대가를 기억하시죠 — CAR 은 표면에 나와 있는 것만 봅니다.
그런데 암을 암이게 만드는 단백질의 대부분은 세포 안에 있습니다.
돌연변이 단백질도, 전사인자도, 고환암항원도요.
그것을 보려면 원래 방식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 MHC 에 얹힌 조각을 보는 것.
/antigen 강의의 그 경로입니다.
둘을 한 표로
| CAR-T | TCR-T |
| 무엇을 보나 | 세포 표면 단백질 | MHC 에 얹힌 세포 안 조각 |
| MHC 가 필요한가 | 필요 없다 | 필요하다 |
| HLA 형에 묶이나 | 안 묶인다 | 묶인다 — 그 형인 사람만 |
| 표적 후보 | 좁다 (표면만) | 훨씬 넓다 |
| 암세포가 MHC 를 내리면 | 그래도 보인다 | 안 보인다 (/escape) |
| 필요한 항원 밀도 | 비교적 많이 필요 | 아주 적어도 반응한다 |
마지막 줄이 TCR 의 강점입니다 — /tcell 에서 봤듯
T세포 수용체는 MHC 하나에도 반응할 만큼 민감해요.
표적은 넓어지는데 <b>쓸 수 있는 사람이 좁아집니다</b>. 두 조건이 곱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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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가 MHC-I 를 내려 면역을 피하고 있습니다. CAR-T 와 TCR-T 중 어느 쪽이 통할까요?
Answer MHC 하향은 /escape 의 대표적인 수법입니다. CAR 은 표면 단백질을 직접 잡으니 그 수법이 통하지 않아요 — 2강의 강점이 여기서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