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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4 of 20
자리를 비워 준다 — 왜 먼저 항암제를 주는가
세포치료에만 있는 이상한 전처치
꽉 찬 자리를 비워야 들어온 세포가 늘어납니다.
이상한 절차가 하나 있습니다. CAR-T 를 주기 사흘 전에
플루다라빈과 사이클로포스파미드 같은 항암제를 줍니다.
암을 줄이려는 게 아닙니다. 환자의 림프구를 줄이려는 것입니다.
왜 자기 면역세포를 없애고 시작할까요?
세 가지가 함께 일어난다
가운데가 핵심입니다. 몸에는 T세포를 살리는 사이토카인이 정해진 양만 있고,
림프구가 꽉 차 있으면 새로 들어온 세포에게 돌아갈 몫이 없어요.
비워 주면 그 사이토카인이 들어온 CAR-T 에게 몰립니다. 그래서 폭발적으로 늘어나요.
같은 수를 넣었는데 <b>자리를 비웠느냐</b>로 결과가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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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구 제거 전처치의 주된 목적은?
Answer 자가 세포라 거부반응은 문제가 아닙니다. 목적은 경쟁자를 줄여 IL-7·IL-15 가 들어온 CAR-T 에게 몰리게 하는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