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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14 of 20
T세포만이 아니다 — NK 와 대식세포
같은 CAR 을 다른 세포에 얹으면
같은 표적을 겨냥해도 어떤 세포에 얹느냐로 성격이 달라집니다.
CAR 은 수용체일 뿐입니다. T세포에만 붙이란 법이 없어요.
다른 세포에 얹으면 그 세포의 성격을 그대로 가져갑니다 —
/innate·/myeloid 강의가 다룬 그 성격들이요.
셋을 견주면
| CAR-T | CAR-NK | CAR-대식세포 |
| 죽이는 방식 | 직접 죽이고 늘어난다 | 직접 죽인다 | 먹는다 · 항원을 제시한다 |
| 이식편대숙주병 | 동종이면 위험 | 위험이 낮다 | 낮다 |
| 어디서 얻나 | 환자 · 건강인 | 제대혈 · 세포주 · iPSC | 단핵구 · iPSC |
| 지속 | 길다 (5강) | 짧다 | 짧다 |
| CRS | 흔하고 심하다 (7강) | 대체로 약하다 | 다르다 |
| 고형암 진입 | 어렵다 | 어렵다 | 원래 조직으로 잘 간다 |
NK 의 매력은 두 번째 줄입니다 — 남의 세포를 써도 이식편대숙주병 위험이 낮아요.
13강의 첫 번째 문제가 거의 공짜로 풀립니다.
대식세포의 매력은 마지막 줄입니다 — 원래 종양으로 들어가는 세포라
10강의 진입 문제에 유리하고, 먹은 뒤 항원을 제시해
/antigen 의 경로로 T세포를 부를 수도 있습니다.
지속이 짧은 것은 결함이 아니라 <b>다른 쓰임</b>입니다. 여러 번 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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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NK 가 동종(남의 세포) 사용에 유리한 이유는?
Answer 13강에서 동종 CAR-T 는 TRAC 를 꺼야 했습니다. NK 는 그 문제가 원래 작아서 그 단계를 건너뛸 수 있어요 — 대신 지속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