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 / 20강

CAR — 항체의 머리에 T세포의 몸

MHC 를 건너뛰는 수용체를 만들어 붙인다

CAR — 항체의 머리에 T세포의 몸
밖에서 잡는 부분은 항체에서, 안에서 신호하는 부분은 T세포에서 왔습니다.

/tcell 에서 본 T세포 수용체에는 큰 제약이 하나 있었습니다.

MHC 에 얹힌 조각만 볼 수 있다

암세포가 MHC 를 내리면(/escape 의 그 수법) T세포는 아무것도 못 봅니다.

그래서 발상을 바꿉니다 — 항체처럼 표면 단백질을 직접 잡게 만들면 어떨까.

CAR 의 네 부분을 눌러 보세요 — 어디서 왔고 무엇을 하는지.
불러오는 중…

네 조각을 이어 붙인 것

┌─ scFv ───────── 항체에서 왔다. 표적을 잡는다 (세포 밖) │ ├─ 경첩 · 막관통 ─ 잇고 막에 박는다 │ ├─ 공자극 ──────── 4-1BB 또는 CD28. "진짜다" 라는 두 번째 신호 (세포 안) │ └─ CD3ζ ───────── T세포 수용체의 신호 사슬. 활성화를 켠다

키메라(chimeric)라는 이름이 여기서 옵니다 — 서로 다른 곳에서 온 조각을 이어 붙인 수용체라는 뜻이에요.

표적을 고르는 조건이 좁습니다. <b>정상 조직에도 있으면 그 조직이 다칩니다.</b>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세대 — 공자극을 몇 개 넣느냐

세대구성결과
1세대scFv + CD3ζ몸 안에서 오래 못 살았다 — 거의 안 들었다
2세대scFv + 공자극 하나 + CD3ζ허가된 것들이 전부 여기 있다
3세대공자극 둘2세대보다 뚜렷이 낫다고 확립되지 않았다
4세대2세대 + 사이토카인 등을 함께 낸다고형암을 겨냥한 시도 — 연구 단계

1세대와 2세대를 가른 것이 공자극 하나입니다. /tcell 에서 봤듯 T세포는 신호 하나만으로는 제대로 켜지지 않아요 — 두 번째 신호가 있어야 살아남고 늘어납니다. 그 이야기가 5강으로 이어집니다.

🤔 확인 문제
CAR 이 MHC 를 거치지 않는다는 사실의 대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