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 — 표적이 사라지거나, 세포가 지치거나
12개월 무재발생존 59%가 뜻하는 것
표적이 없어진 세포만 살아남아 다시 자랍니다.
ELIANA 에서 81%가 관해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12개월 무재발생존은 59% 였어요.
관해에 들어간 사람의 상당수가 1년 안에 재발했다는 뜻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유가 크게 둘입니다.
항원 소실
CD19 를 잃은 세포만 살아남아 자란다
→ CAR-T 는 멀쩡한데 볼 것이 없다
CAR-T 소실 · 소진
세포가 사라지거나 지친다
→ 표적은 그대로인데 잡을 것이 없다
치료가 <b>잘 들었기 때문에</b> 남은 것이 자랍니다. 이것이 선택압이에요.
그래서 무엇을 하나
| 문제 | 대응 |
| 항원 소실 | 표적 둘을 함께 겨냥한다 (CD19 + CD22 등) — 둘 다 잃기는 어렵다 |
| CAR-T 가 사라짐 | 덜 분화된 세포로 만든다 · 공자극을 바꾼다(5강) · 재주입 |
| T세포 소진 | 면역관문 억제제 병용 (/checkpoint) · 소진 관련 유전자를 끈다 |
| 어느 쪽인지 모름 | 재발 시점에 표적 발현과 CAR-T 존재를 함께 확인한다 |
마지막 줄이 실무의 핵심입니다. 재발했을 때
표적이 있는지 없는지와 CAR-T 가 남아 있는지를 재 보면
어느 경로였는지 알 수 있고, 다음 수가 달라집니다.
🤔 확인 문제
CAR-T 후 재발한 환자에서 CD19 가 음성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이것이 뜻하는 것은?
해설 선택압입니다. 치료가 효과적일수록 표적을 잃은 세포에게 유리해져요. 그래서 표적 둘을 함께 겨냥하는 설계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