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강 / 22강
공간 자료의 품질관리 — 표본마다 품질이 다르다
전사체 수 · 면적 · 그리고 DDX_PD1 문제
공간 자료의 QC 는 단일세포와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전사체 수는 같지만, 면적이라는 물리적 잣대가 추가되고, 미토콘드리아 비율 같은 것은 (패널에 미토 유전자가 없어서) 못 씁니다.
| 지표 | 흔한 문턱 | 무엇을 걸러 내나 |
|---|---|---|
| 세포당 전사체 수 | ≥ 10 ~ 30 | 거의 빈 세포, 분할 조각 |
| 세포 면적 | > 5 µm² | 세포라 보기 어려운 파편 |
| 핵/세포 비 | 0.1 ~ 0.95 | 분할 실패 |
| 음성 대조 개수 | 낮을수록 좋음 | 잡음이 큰 세포 |
DDX_PD1 을 보세요. 봉우리가 두 개입니다 — 정상 세포 무리와 거의 빈 세포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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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으로 나눠 봐도 DDX_PD1 이 낮습니다. 세포가 작아서가 아니라 신호 자체가 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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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가 20강의 예고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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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인 문제
공간전사체 QC 에서 단일세포와 달리 쓸 수 없는 지표는?
해설 5,006개 표적은 연구 목적에 맞게 고른 것이라 미토콘드리아 유전자가 대개 빠져 있습니다. 대신 면적과 음성 대조군이라는, 단일세포에는 없는 지표가 생겼죠.
🤔 확인 문제
DDX_PD1 의 전사체 분포에 봉우리가 두 개였습니다. 무엇을 뜻할까요?
해설 쌍봉 분포는 서로 다른 두 집단이 섞여 있다는 신호입니다. 조직의 한 구역에서 염색이나 투과가 실패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지도 위에서 낮은 세포가 어디에 몰려 있는지 확인하면 바로 드러납니다.
🤔 확인 문제
가장 중요한 조건의 표본이 품질이 가장 나쁠 때 올바른 태도는?
해설 버리면 답할 수 없고, 무시하면 속을 수 있습니다. 정답은 스트레스 검사예요. 여러 문턱에서 같은 결론이 나오면 그 결론은 품질 차이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