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강 / 22강
지도에 색칠하기 — 발현으로 나눈 것이 공간에서 말이 되는가
세포 유형 지도 · 종양 덩어리와 기질 · 밀도 격자
13강에서 만든 세포 유형을 좌표 위에 색으로 찍습니다. 이 한 장이 공간전사체의 대표 그림이에요. 그리고 이것은 검산이기도 합니다 — 발현만 보고 나눈 것이 조직 구조와 맞아떨어지는지 확인하는 것이니까요.
조각이라 점이 성깁니다. 위젯에서는 표본마다 5,000개씩 찍어 훨씬 선명합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격자 하나가 조직의 구역이 됩니다. 17강의 침윤 분석이 이 발상 위에 서 있어요.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 확인 문제
발현만으로 나눈 군집이 지도에서도 덩어리로 모여 있었습니다. 이것이 뜻하는 바는?
해설 만약 좌표를 군집화에 넣었다면 이 관찰은 아무 의미가 없었을 겁니다. 쓰지 않은 정보로 검증하는 것 — 이것이 좌표를 아껴 둔 이유입니다.
🤔 확인 문제
종양 밀도 격자를 만드는 이유는?
해설 침윤을 재려면 먼저 '안'과 '밖'을 정의해야 합니다. 격자로 종양 비율을 계산하면 그 정의를 자료에서 직접 만들 수 있어요. 격자 크기를 바꿔 결론이 유지되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 확인 문제
'이 종양의 면역세포 비율은 12%' 라는 요약이 놓치는 것은?
해설 같은 12%라도 고르게 스며든 12%와 가장자리에 뭉친 12%는 치료 반응이 다릅니다. 공간 자료가 없으면 이 둘을 구별할 수 없어요. 이것이 이 강의 전체의 존재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