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강 / 22강
행렬이 만들어지는 순간 — 여기서 단일세포와 만난다
세포 × 유전자 · 하지만 좌표를 잃지 않는다
10강에서 한 배정을 모든 세포 · 모든 유전자에 대해 하면 드디어 세포 × 유전자 행렬이 나옵니다. 이 순간부터는 앞 강의(생물정보학 데이터셋 첫걸음)에서 배운 것이 그대로 통합니다 — 정규화, 고변동 유전자, PCA, 군집, 주석.
다만 두 가지가 다릅니다.
단일세포 RNA-seq
세포당 수천 개 UMI
유전자 2~3만 개
정규화 배율 10,000
Xenium
세포당 수백 개 분자
유전자 5,006 개
정규화 배율 100 이 흔하다
+ x · y 좌표
세포당 분자가 열 배 적으니 한 세포의 정보가 그만큼 흐릿합니다. 그래서 공간 자료에서는 세포 하나를 믿기보다 여러 세포를 묶어 보는 것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채워진 비율이 단일세포(3.8%)보다 높습니다. 유전자가 5,006개뿐이라 그렇습니다.
Py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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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율에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왜 그 값을 골랐는지는 반드시 적어야 합니다.
Py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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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가 이 강의의 결론입니다. 발현 + 좌표. 나머지 강의는 전부 이 조합을 활용하는 방법이에요.
Py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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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인 문제
Xenium 자료에서 정규화 배율로 10,000 대신 100 을 흔히 쓰는 이유는?
해설 배율은 단위를 정하는 일일 뿐입니다. 다만 세포당 총량이 300인데 10,000 으로 맞추면 값이 30배 부풀려져 로그 변환의 의미가 옅어집니다. 중요한 것은 고른 값을 기록하고 일관되게 쓰는 것입니다.
🤔 확인 문제
Xenium 행렬이 단일세포 행렬보다 '채워진 비율'이 높은 이유는?
해설 채워진 비율 = 0이 아닌 칸 ÷ (유전자 × 세포)입니다. 유전자 수가 6분의 1이면 같은 검출 수에서도 비율이 훨씬 높게 나오죠. 비율만 보고 '더 잘 잡혔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 확인 문제
세포당 분자가 단일세포의 1/10 수준일 때 분석에서 특히 조심할 점은?
해설 한 세포에서 유전자 하나가 0인 것은 거의 정보가 없습니다. 대신 공간 자료에는 단일세포에 없는 무기가 있어요 — 이웃입니다. 옆 세포들과 함께 보면 훨씬 안정적입니다(16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