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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9 of 20

독성 세 조각 — 그리고 이미 빠져 있었다는 사실

Step 3 · ToxinPred protein scanning · 논문이 준 유일한 실제 펩타이드 서열

독성 세 조각 — 그리고 이미 빠져 있었다는 사실
세 조각은 따로 떨어진 셋이 아닙니다. 한 자리를 한 칸씩 밀며 본 것입니다.

스파이크 전체(1,273 아미노산)를 ToxinPred 의 protein scanning 모드에 넣었더니 독성 가능성이 있는 조각이 셋 나왔습니다. 논문이 그대로 적어 둔 서열입니다.

VCGPKKSTNLVKNKC CGPKKSTNLVKNKCV GPKKSTNLVKNKCVN

이 세 줄은 이 강의 전체에서 유일하게 진짜인 펩타이드 서열입니다. 논문은 고른 에피토프의 서열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곳에서는 자리표(CTL1 …)를 씁니다 — 지어내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창을 한 칸씩 밀어 보세요. 세 줄이 어떻게 한 자리에서 나오는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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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17 아미노산짜리 자리를 15 아미노산 창으로 훑으면 정확히 3 조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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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 셋 다 이미 빠져 있었다

논문이 솔직하게 적어 둔 대목이 여기입니다.

세 조각은 최종 MEVC 에 애초에 들어 있지 않았다

독성 검사가 무언가를 빼낸 것이 아닙니다. 앞 단계에서 이미 걸러져 있었고, 독성 검사는 확인만 한 것입니다.

이렇게 읽으면 틀린다
“독성 검사가 위험한 세 조각을 제거했다”
이렇게 읽어야 한다
“전체 CDS 에 독성 의심 자리가 한 곳 있었고, 최종 구조체에는 그 자리가 이미 없었다” — 검사는 확인이었다
🤔 Check yourself
논문이 보고한 독성 의심 조각 셋의 관계는?
🤔 Check yourself
세 조각이 최종 MEVC 에 이미 없었다는 사실이 뜻하는 것은?
🤔 Check yourself
이 강에서 지어내면 안 되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