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 20강
309 아미노산의 신상명세 — ProtParam 여섯 숫자
Step 3 · 33.74 kDa · 불안정성 26.94 · 반감기 >30h · 지방족 74.24 · GRAVY −0.146
구조체가 완성됐습니다. ExPASy ProtParam 에 넣으면 신상명세가 나옵니다.
| 값 | 숫자 | 이 숫자가 허락하는 말 |
|---|---|---|
| 길이 | 309 아미노산 | 역번역하면 927 뉴클레오타이드다 |
| 분자량 | 33.74 kDa | 중간 크기 단백질이다 |
| 불안정성 지수 | 26.94 | 30 미만이라 “안정” 으로 분류된다 |
| 반감기 (사람 세포) | > 30 시간 | 빨리 분해될 것으로 예측되지는 않는다 |
| 지방족 지수 | 74.24 | 열안정성 쪽 지표가 낮지 않다 |
| GRAVY | −0.146 | 음수 = 친수성 = 물에 잘 녹을 것으로 예측된다 |
33.74 kDa ÷ 309 = 109.2 Da/잔기. 잔기 평균 질량 110 Da 과 맞습니다 — 두 숫자가 서로를 지지합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안정” 이라는 낱말을 조심하십시오
말할 수 있다
불안정성 지수가 26.94 로 계산됐고, ProtParam 의 기준인
30 미만이므로 “안정” 으로 분류된다
말할 수 없다
이 단백질이 실제로 안정하다.
시험관에서도, 세포 안에서도, 아무도 재 보지 않았다
불안정성 지수는 아미노산 이웃 쌍의 조성에서 계산합니다. 단백질을 만들어 본 적도, 분해를 재 본 적도 없습니다. “반감기 > 30시간” 도 같은 성질의 규칙 기반 추정입니다.
여섯 숫자 가운데 설계를 되돌릴 수 있는 것
여섯 숫자가 다 같은 무게는 아닙니다. 나빴다면 설계를 고쳐야 했을 숫자가 있습니다.
| 값 | 나빴다면 | 무게 |
|---|---|---|
| GRAVY | 양수였다면 안 녹아 뭉칩니다 — 정제도 면역도 어려워집니다 | 크다 |
| 불안정성 지수 | 30 을 넘었다면 빨리 분해될 것으로 분류됩니다 | 크다 |
| 지방족 지수 | 낮았다면 열안정성 지표가 낮다는 정도 | 중간 |
| 반감기 | 짧게 추정됐다면 참고 사항 | 중간 |
| 분자량 · 길이 | 설계에서 이미 정해진 값입니다 | 검산용 |
앞의 둘이 나빴다면 에피토프 조합이나 링커를 바꿔야 했을 것입니다. 그런 뜻에서 ProtParam 은 마지막 관문이기도 합니다 — 여기서 걸리면 12강으로 되돌아갑니다.
다만 이 논문에서는 여섯 숫자가 모두 무난하게 나왔고, 되돌아간 기록은 없습니다.
🤔 확인 문제
GRAVY −0.146 이 뜻하는 것은?
해설 GRAVY 는 음수면 친수성입니다. 안 녹는 단백질은 뭉쳐서 정제도 면역도 어려워지므로, 음수라는 것은 반가운 신호입니다 — 예측으로서.
🤔 확인 문제
불안정성 지수 26.94 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것은?
해설 불안정성 지수는 아미노산 이웃 쌍의 조성에서 나오는 계산값입니다. 분류는 분류일 뿐, 측정이 아닙니다.
🤔 확인 문제
33.74 kDa ÷ 309 아미노산 ≈ 109 Da/잔기 라는 검산이 확인해 주는 것은?
해설 잔기 평균 질량은 대략 110 Da 입니다. 109.2 가 나왔으니 두 숫자가 서로를 지지합니다. 이런 내부 검산은 오타와 착오를 잡아 주지만 실험을 대신하지는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