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강 / 20강
말할 수 있는 것과 말할 수 없는 것
Step 1 을 마치며 — 그리고 이 논문 전체의 한계
스무 강을 마칩니다. 마지막 일은 선을 긋는 것입니다 — 여기까지는 말할 수 있고 여기부터는 말할 수 없다고.
이 논문의 모든 수치는 인실리코 예측입니다. 저자들이 결론에서 직접 못 박습니다 — 계산 예측은 강한 면역원성과 번역 가능성을 가리키지만 안전성·효능·방어 성능을 확인하려면 in vitro 와 in vivo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요.
실험 검증이 하나도 없다
선 긋기
| 말할 수 있다 | 말할 수 없다 |
|---|---|
| 항원성 예측 점수가 전체 CDS 0.47 에서 MEVC 1.70 으로 올랐다 | MEVC 가 실제로 더 면역원성이 높다 |
| 고른 에피토프가 HLA 분포상 인구 99.82% 를 덮는다 | 인구 99.82% 가 이 백신에 반응한다 |
| MFE 가 −299.50 kcal/mol 로 계산됐다 | 이 mRNA 가 세포에서 안정하다 |
| C-ImmSim 이 IgM→IgG 전환을 그렸다 | 사람에서 항체가 생긴다 |
| 6262 bp 재조합 플라스미드가 프레임이 맞다 | 대장균이 이 단백질을 실제로 만든다 |
왼쪽 열은 전부 “계산했다 · 그렸다 · 점수가 나왔다” 입니다. 오른쪽 열은 전부 “실제로 그렇다” 입니다. 그 사이를 건너려면 실험이 필요하고, 이 논문에는 없습니다.
Step 1 만 놓고 말하면
말할 수 있다
· 표적 서열을 주소로 특정할 수 있다 —
· 좌표가 서로 맞는다 — 21563~25384 = 3822 nt = 1273 aa + 정지코돈
· 구조가 있다 — 6VXX, 사슬 A·B·C
· 표적을 모를 때의 경로가 정해져 있다 — 훑기 · Clustal Omega · Prokka · ExPASy Translate · NCBI Virus
· 알려진 표적 하나를 도는 데 약 2~3시간이 걸린다고 저자가 적었다
P0DTC2 · 1273 aa· 좌표가 서로 맞는다 — 21563~25384 = 3822 nt = 1273 aa + 정지코돈
· 구조가 있다 — 6VXX, 사슬 A·B·C
· 표적을 모를 때의 경로가 정해져 있다 — 훑기 · Clustal Omega · Prokka · ExPASy Translate · NCBI Virus
· 알려진 표적 하나를 도는 데 약 2~3시간이 걸린다고 저자가 적었다
말할 수 없다
· 스파이크가 가장 좋은 표적이다 — 다른 표적과 견준 실험이 없다
· 고른 보존영역이 실제로 변이를 견딘다 — 예측일 뿐이다
· 이 서열로 만든 백신이 듣는다 — 실험이 없다
· 이 절차가 다른 병원체에도 잘 통한다 — 예제가 하나뿐이다
· 결과를 독립적으로 재현할 수 있다 — 원자료 접근번호가 없다
· 고른 보존영역이 실제로 변이를 견딘다 — 예측일 뿐이다
· 이 서열로 만든 백신이 듣는다 — 실험이 없다
· 이 절차가 다른 병원체에도 잘 통한다 — 예제가 하나뿐이다
· 결과를 독립적으로 재현할 수 있다 — 원자료 접근번호가 없다
빈칸 목록을 먼저 적습니다. 그래야 결론을 과장하지 않습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아홉 줄짜리 습관입니다. 이 강의에서 가져갈 것 하나를 고르라면 이것입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다음 권으로
| 권 | 걸음 | 무엇 | 이 권이 넘겨 주는 것 |
|---|---|---|---|
| I (여기) | Step 1 | 표적 지정 · 서열 확보 | — |
| II | Step 2 | 도메인 · 모티프 · 에피토프 주석 | 1273 aa 서열 · 6VXX |
| III | Step 3 | 거르기 · 구조체 설계 | — |
| IV | Step 4 | 코돈 최적화 · RNA 구조 | 9강의 거꾸로 번역 이야기 |
| V | Step 5 | 인실리코 검증 | 8강의 길이 산수 |
| VI | 선택 | 비번역 부위 · 뉴클레오사이드 변형 | — |
🤔 확인 문제
“고른 에피토프가 인구 99.82% 를 덮는다” 를 옳게 옮긴 것은?
해설 빈도 계산이지 접종 결과가 아닙니다. 계산과 결과 사이에는 실험이 통째로 빠져 있습니다.
🤔 확인 문제
이 논문의 결과를 독립적으로 재현할 수 없는 까닭은?
해설 절차와 문턱값은 오히려 자세합니다. 없는 것은 결과물의 주소입니다 — 2강과 10강에서 내내 말한 그것입니다.
🤔 확인 문제
스무 강을 마치고 가져갈 태도로 옳은 것은?
해설 “계산됐다 · 그려졌다 · 점수가 나왔다” 와 “실제로 그렇다” 는 다른 문장입니다. 그 선을 긋는 것이 이 강의의 마지막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