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9 of 22
그러면 이 자료로 무엇을 할 수 있나
가설을 세우는 자료와 가설을 검정하는 자료는 다르다
8강의 결론은 우울합니다 — 이 설계로는 유의성을 말할 수 없다. 그러면 이 자료는 버려야 할까요?
아닙니다. 쓸 데가 다를 뿐입니다.
✅ 이 자료가 잘하는 것
가설을 만든다 — "KD+PD1 에서 NK세포가 는다" 는 구체적이고 검증 가능한 가설
지도를 그린다 — 이 종양에 어떤 세포가 있는지
크기를 어림한다 — 다음 실험에 몇 마리가 필요한지
세포 안을 본다 — 한 생쥐 안에서 세포유형끼리 견주기
❌ 이 자료가 못하는 것
유의성을 말한다 — 표본이 하나씩
처리 효과를 추정한다 — 생쥐 효과와 뒤엉켜 있다
일반화한다 — 이 네 마리 너머로
단일세포 실험의 정상적인 쓰임새가 왼쪽입니다. 비싸서 개체를 많이 못 쓰니까요. 문제는 왼쪽으로 해 놓고 오른쪽처럼 쓰는 것입니다.
한 개체 안의 추정은 정직합니다. 그 구간이 무엇을 뜻하는지만 정확히 적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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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자료의 가장 큰 쓸모가 이것입니다 — 다음 실험의 크기를 정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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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한 표본 수 계산기
효과 크기와 개체 변동을 넣어 보세요. 몇 마리가 필요한지 바로 나옵니다.
🤔 Check yourself
한 생쥐 안에서 계산한 95% 신뢰구간이 뜻하는 것은?
Answer 구간의 뜻은 무엇을 반복해 뽑는가로 정해집니다. 여기서는 세포를 다시 뽑는 것이라, 생쥐를 바꿨을 때의 흔들림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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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이 부족한 단일세포 실험의 정상적인 쓰임새는?
Answer 단일세포는 비싸서 개체를 많이 못 씁니다. 그래서 탐색에 쓰고, 확인은 유세포분석처럼 개체를 여러 마리 볼 수 있는 방법으로 합니다. 이것이 이 분야의 표준적인 작업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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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력 계산 결과 '군마다 3~5마리면 충분' 이었다는 것이 뜻하는 것은?
Answer 관측된 차이가 워낙 커서, 개체 변동을 넉넉히 잡아도 몇 마리면 됩니다. 비용이 아니라 설계의 선택이었다는 뜻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