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 / 22강

이름은 우리가 붙인 것 — 표지유전자와 그 한계

군집 22개에 어떻게 이름을 붙였나 · 그 이름을 얼마나 믿을 것인가

이름은 우리가 붙인 것 — 표지유전자와 그 한계
자료에는 세포유형이 적혀 있지 않습니다. 군집 번호뿐이죠. 이름은 사람이 표지유전자를 보고 붙인 것이고, 그래서 틀릴 수 있습니다.

1강의 지도에는 "NK세포" · "호중구" 같은 이름이 붙어 있었습니다. 그 이름은 어디서 왔을까요?

자료가 준 것은 군집 번호 0~21 뿐입니다. 이름은 사람이 표지유전자를 보고 붙였습니다.

방법은 두 가지를 겹쳐 씁니다.

  • 미리 정한 표지 — "NK세포라면 Ncr1·Klrb1c 가 켜져 있어야 한다"
  • 자료가 알려 준 표지 — 군집마다 다른 군집보다 유난히 높은 유전자를 뽑는다

둘이 맞아떨어지면 이름을 붙이고, 어긋나면 이름을 붙이지 않습니다(3강).

det >= .3 — 그 군집 세포의 30% 이상에서 켜진 유전자만 봅니다. 소수의 세포가 만든 착시를 막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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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선 확인 — 이름을 붙인 뒤 반드시 해야 할 검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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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 실험실

유전자를 골라 지도 위에 칠해 보세요. 이름이 맞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표지 실험실 — 이름과 유전자를 맞춰 본다
불러오는 중…
🤔 확인 문제
단일세포 자료에서 세포유형 이름이 자료에 적혀 있지 않은 이유는?
🤔 확인 문제
'인터페론 반응' 군집이 다른 군집들과 성격이 다른 이유는?
🤔 확인 문제
이 강의가 결론을 되도록 큰 갈래(림프계·골수계)로 내는 까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