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강 / 22강
다른 설명들 — 처리 말고 무엇이 이 차이를 만들 수 있나
배치 · 소팅 · 종양 크기 · 채취 시점 · 그리고 그냥 그 생쥐
KD_PD1 생쥐의 종양에 림프구가 많았습니다. 왜일까요?
가장 재미있는 설명은 "Ddx54 를 끄고 항-PD1 을 줬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그것 말고도 후보가 많습니다.
| 다른 설명 | 이 자료로 지울 수 있나 |
|---|---|
| 그냥 그 생쥐가 그랬다 (개체 변이) | 못 지운다 — 칸마다 한 마리 |
| 종양 크기가 달라서 (작은 종양엔 면역세포 비율이 높다) | 못 지운다 — 크기 정보가 없다 |
| 채취 시점이 달라서 | 못 지운다 — 기록이 없다 |
| 소팅 품질이 달라서 | 일부 확인 가능 — 3강의 오염 |
| 라이브러리 품질이 달라서 | 확인 가능 — UMI·유전자 수 |
| 세포 해리 과정이 달라서 | 간접적으로 — 스트레스 유전자 |
차이가 원인인지 결과인지 구별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것도 적어야 합니다.
Py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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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으로 설명되나를 확인하는 방법 — 세포유형을 고정하고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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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하고 싶은데 자료에 없을 때가 있습니다. 없다고 적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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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안 설명 점검표
후보를 하나씩 눌러 이 자료로 지울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 확인 문제
KD_PD1 의 UMI 중앙값이 낮은 것이 세포유형 안에서도 보인다는 것은?
해설 '림프구가 작아서' 라면 세포유형을 고정하면 차이가 사라져야 합니다. 그런데 호중구끼리 비교해도 낮습니다 — 라이브러리 쪽 차이가 따로 있다는 신호죠.
🤔 확인 문제
혼란변수를 '지우지도 재지도 못했을 때' 해야 할 일은?
해설 재지 않은 변수는 보정할 수 없습니다 — 값이 없으니까요. 적는 것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일이고, 다음 사람에게 가장 값진 정보입니다.
🤔 확인 문제
스트레스 유전자를 확인하려 했는데 조각에 없었을 때 옳은 서술은?
해설 확인하지 않은 것과 확인했는데 없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빼 버리면 독자는 후자로 읽습니다. 적어 두면 다음 사람이 전체 자료로 확인할 수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