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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12 of 20

TTN 이 48% — 그런데 승객이다

운전자와 승객 · 빈도만으로는 못 가른다

TTN 이 48% — 그런데 승객이다
차에 탔다고 운전한 것은 아닙니다.

암세포에는 변이가 많습니다. 폐선암 하나에 수백~수천 개예요. 그런데 그중 암을 굴러가게 만드는 것은 몇 개뿐입니다.

🚗
운전자 (driver)
암이 자라게 만든 변이. 선택된 것입니다
🧍
승객 (passenger)
그냥 같이 생긴 변이. 아무것도 안 합니다

승객이 훨씬 많습니다. 종양 하나에 운전자 5~10개, 승객 수백 개예요.

운전자와 승객을 가르는 세 가지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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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TTN 이 48%나 될까요? 아무것도 안 하는 유전자인데요.

TTN 이 사람에게서 가장 긴 유전자이기 때문

TTN 은 아미노산 34,350개 짜리 단백질을 만듭니다. 근육의 탄성을 담당하는 거대한 분자예요.

변이는 유전체에 거의 무작위로 떨어집니다. 그러니 과녁이 크면 더 자주 맞습니다.

길이만으로 TTN 이 상위에 오릅니다. 선택이 하나도 없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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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유전자를 빼는 것만으로 목록이 말이 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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