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강 / 20강
길이로 나누면 — TP53 81.5, TTN 0.50
아미노산 1,000개당 변이 표본 비율 · 실제 계산
12강에서 봤듯 긴 유전자가 자주 변이됩니다. 그럼 길이로 나누면 되겠죠.
밀도 = 변이 표본 비율(%)⁄길이(1,000 아미노산)
유방암(TCGA, 표본 1,084개)의 실제 계산 결과입니다.
| 유전자 | 변이 비율 | 길이(aa) | 1,000aa당 밀도 |
|---|---|---|---|
TP53 | 32.0% | 393 | 81.45 |
PIK3CA | 32.0% | 1,068 | 29.97 |
TTN | 17.3% | 34,350 | 0.50 |
MUC16 | 10.1% | 14,507 | 0.69 |
SYNE1 | 5.8% | 8,797 | 0.66 |
USH2A | 5.7% | 5,202 | 1.10 |
TP53 이 TTN 보다 163배 조밀하다
보세요. 빈도로는 TP53 과 PIK3CA 가 똑같이 32.0% 입니다.
그런데 밀도로 보면 TP53 이 2.7배 조밀해요. TP53 이 훨씬 짧은데 같은 비율로 맞았다는 건, 훨씬 강하게 선택됐다는 뜻입니다.
나누기 하나로 목록이 달라집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감각을 잡는 것과 논문을 쓰는 것은 다릅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 확인 문제
빈도가 똑같이 32.0%인 TP53 과 PIK3CA 중 TP53 이 더 강하게 선택됐다고 보는 근거는?
해설 TP53 은 393aa, PIK3CA 는 1,068aa 입니다. 짧은 과녁에 같은 비율로 맞았다면 훨씬 강한 선택이에요.
🤔 확인 문제
길이 보정만으로는 부족한 이유로 알맞지 않은 것은?
해설 길이는 정확히 압니다. 문제는 배경 변이율이 길이 말고도 여러 가지에 달려 있다는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