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15 of 20
조직 제한성 — 좁게 쓰이는 유전자가 안전하다
GTEx 54개 조직 · 폭이 좁을수록 부작용 자리가 적다
DepMap 이 "세포가 죽는가" 를 물었다면, 이번에는 "어디에서 쓰이는가" 를 묻습니다.
어떤 유전자가 몸의 54개 조직 전부에서 고르게 쓰인다면, 그것을 막는 약은 54곳 전부에 작용합니다. 반대로 T세포에서만 쓰인다면, 부작용이 날 자리가 좁습니다.
사람 결손 표현형이 가장 값싼 임상시험이다
어떤 유전자가 태어날 때부터 없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 건강하다면 — 그 유전자를 막는 약은 안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사람에서 실험이 끝난 셈입니다.
좋은 신호
기능상실 변이를 가진 사람이 여럿 있고 멀쩡하다
거기에 병까지 덜 걸린다면 최상 (PCSK9 가 이 경우입니다)
거기에 병까지 덜 걸린다면 최상 (PCSK9 가 이 경우입니다)
나쁜 신호
기능상실 변이가 인구에 거의 없다 (pLI 가 1 에 가깝다)
→ 없으면 못 사는 유전자일 수 있습니다
→ 없으면 못 사는 유전자일 수 있습니다
벌점 함수의 모양은 회사마다 다릅니다. 중요한 것은 폭이 순위 계산 안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 나중에 보는 것이 아니라.
Python
Runs in your browser
🤔 Check yourself
조직 발현 폭이 좁은 유전자가 표적으로 유리한 이유는?
Answer 약은 표적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작용합니다. 표적이 온몸에 있으면 부작용도 온몸에서 납니다.
🤔 Check yourself
어떤 유전자의 기능상실 변이를 가진 사람이 인구에 여럿 있고 건강합니다. 이것이 뜻하는 바는?
Answer 사람에서 이미 평생에 걸친 '실험' 이 끝난 셈입니다. 가장 값싸고 가장 믿을 만한 안전성 근거 가운데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