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7 of 20
세포 수가 결론을 정한다 — 검정력을 먼저 계산한다
실제 스크린의 유전자별 세포 수 · 52개에서 1,820개까지
스크린을 마친 뒤에 검정력을 계산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세포 수가 무엇을 볼 수 있는지를 미리 정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실제 자료를 보면 유전자마다 세포 수가 크게 다릅니다.
세포 수가 52개인 유전자와 1,820개인 유전자가 같은 표에 섞여 있습니다. 둘의 '흔들린 유전자 0개' 는 같은 뜻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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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의 눈금
| 유전자당 세포 | 볼 수 있는 것 | 쓸 곳 |
|---|---|---|
| ~30개 | 세포를 죽이는 수준의 큰 효과만 | 생존 스크린 정도 |
| ~60개 | 강한 전사 효과 | 1차 거르기 |
| 150~300개 | 보통 크기의 효과가 안정적으로 | 표적 순위용 최소선 |
| 500개 이상 | 약한 효과 · 조건 간 비교 | 중요 표적 정밀 확인 |
이 강의가 쓰는 깔때기의 첫 관문이 세포 100개인 것은 이 눈금에서 나왔습니다. 넉넉해서가 아니라, 그 아래는 해석하지 않겠다는 선언입니다.
세포 30개에서 효과크기 0.2 는 거의 안 잡힙니다. 그 유전자는 '효과 없음' 으로 표에 적히고, 그대로 버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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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ck yourself
유전자당 세포 수가 적을 때 표적 목록이 기울어지는 방향은?
Answer 세포가 적으면 큰 효과만 남습니다. 그리고 큰 전사 효과를 내는 유전자는 대개 필수 유전자입니다 — 표적이 아니라 독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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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표의 '흔들린 유전자 0개' 를 해석할 때 반드시 함께 봐야 하는 것 둘은?
Answer 세포가 모자라서 못 본 0, 넉다운이 안 걸려서 못 본 0, 진짜 0 은 표에서 똑같이 생겼습니다. 세포 수와 넉다운 세기가 셋을 갈라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