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 20강

자를까 끌까 켤까 — 세 가지 교란이 묻는 것이 다르다

CRISPRko · CRISPRi(dCas9-KRAB) · CRISPRa

자를까 끌까 켤까 — 세 가지 교란이 묻는 것이 다르다
가위 · 스위치 · 증폭기. 같은 유전자에 물어도 다른 질문입니다.

유전자를 "끈다" 는 말에는 방식이 여럿 있고, 방식마다 묻는 질문이 다릅니다. Perturb-seq 에서 무엇을 고르느냐가 결과의 성격을 정합니다.

✂️
CRISPRko — 자른다
DNA 를 끊고 세포가 서툴게 붙입니다. 완전히 없앨 수 있습니다
🔇
CRISPRi — 끈다
dCas9-KRAB 이 전사를 막습니다. DNA 는 그대로입니다
🔊
CRISPRa — 켠다
전사를 올립니다. 없던 것을 만들어 넣는 질문
세 방식을 같은 유전자에 걸어 보세요. 세포마다 결과가 어떻게 갈리는지가 보입니다.
불러오는 중…

대신 CRISPRi 가 치르는 대가

CRISPRi 가 잘하는 것
세포마다 같은 방향으로 낮춘다
끈 정도를 그 유전자의 전사량으로 직접 잴 수 있다
필수 유전자도 세포가 죽기 전에 읽힌다
CRISPRi 가 못하는 것
완전히 없애지 못한다 — 대개 70~90% 감소
조금만 남아도 되는 유전자는 아무 일 없어 보인다
프로모터 가까이만 걸린다 — 표적 자리가 제한된다
넉다운 세기를 유전자 자신의 전사량으로 잴 수 있는 것 — 이것이 CRISPRi 의 가장 실용적인 장점입니다. 8강에서 이것으로 체를 만듭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CRISPRa 는 다른 질문이다

끄는 실험은 "없으면 어떻게 되나" 를 묻습니다. 켜는 실험은 "더 있으면 어떻게 되나" 를 묻습니다. 둘은 대칭이 아닙니다.

🛡️
저항성 찾기
무엇을 켜면 약이 안 듣게 되는가 — 내성 기전을 미리 봅니다
🔄
재프로그래밍
무엇을 켜면 세포가 건강한 상태로 돌아가는가

표적 발굴에서 억제제를 찾는 것이 목적이라면 끄는 실험이 맞습니다. 켜는 실험은 억제제 표적을 직접 주지 않습니다 — 다른 목적에 씁니다.

🤔 확인 문제
단일세포 읽기에 CRISPRko 보다 CRISPRi 가 대개 나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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